먼지가되어1 예측불허의 UV 콘서트, 성공적인 첫 무대 가져!! UV가 24,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콘서트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남성 듀오 UV가 지난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열린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로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UV가 데뷔 후 선보인 첫 유료 콘서트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사전 예매는 물론 현장 예매율 또한 높아 식을 줄 모르는 UV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UV는 생생한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함께 총 25곡을 노래를 선사, 현장에 집결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UV는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신해철의 '재즈카페' 등.. 2013.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