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1 '무자식 상팔자' 엄지원 민폐하객 “신부는 어쩌라고” 배우 엄지원의 ‘민폐 하객’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지원 무자식 상팔자 결혼식에서 민폐하객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물오른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 주고 있다. 엄지원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눈부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자리를 빛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민폐 하객인 듯”,”피부에서 빛이 나는 하객””신부 기죽이는 외모다”,”누구 결혼식에 간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무자식 상팔자’에서 소영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엄지원은 종영 1회를 앞두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 201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