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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3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박상면-박해미, 아슬아슬 '부부 케미' 기대 UP! 박상면과 박해미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옴니버스 시추에이션 드라마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극본:신명화/연출:김성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늘 밤(1일) 방송되는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세 번째 에피소드 ‘봄날은 간다’ 편에서는 대법관 후보이자 유명 판사로 분한 남편 박상면과 동네 정육점 남자 임대호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아내 박해미 사이의 아슬아슬한 갈등이 예고되며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편 박상면은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고 있지 않은 아내 박해미를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이에, 궁중 요리 전문가 박해미는 회식 중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정육점 남자 임대호와 은밀한 시간을 보낸다.박해미의 부적절한 스캔들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들통이 나고 만다.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딸 박진주가 정.. 2014. 4. 1.
'수상한 가족' 박상면, 요리를 사랑하는 조폭역으로 깨알 같은 매력 발산! MBN 수목드라마 (경수현 극본, 이재갑 연출)에서 한때 조폭으로 어두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천억만’을 연기하고 있는 박상면이 깨알 같은 설정 변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예고 하고 있다. 배우 박상면이 분하는 ‘천억만’은 전과 16범의 조폭에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성격으로 평탄하지 못한 일생을 보내온 인물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의리와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알고 보면 따듯한 도시남자’ 캐릭터. 특히 천억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는 배우 박상면의 눈부신 활약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 언제나 모든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재미에 큰 힘을 실어주는 박상면의 모습은 속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상면.. 2012. 5. 18.
MBN <수상한 가족>, 김성수-한고은-임호출연작! 오늘 밤 첫 방송! 오늘 밤 첫 방송 되는 MBN 수목드라마 (경수현 극본, 이재갑 연출)이 심상치 않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예고 하고 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은 출생의 비밀로 얽힌 가족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재해석 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성수(천이백 역), 한고은(천지인 역), 변우민(천원만 역), 박상면(천억만 역) 등 최강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드라마 은 금지된 사랑과 이복 로맨스의 재발견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나가는 동시에 각 인물들의 통쾌한 역전 스토리를 통해 인연과 우연으로 이어진 형제들의 특별한 관계 설정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드의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특히, 김성수와 한고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변우.. 201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