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커플1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보화커플' 이 선 보인 '개성만점 6종 뽀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김지훈과 선보인 ‘케미 폭발 6종 뽀뽀’가 화제다. MBC ‘왔다! 장보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사랑 받고 있는 ‘보리’(오연서 분)와 ‘재화’(김지훈 분) 일명 ‘보화(보리+재화)커플의 개성 가득한 6종 뽀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보리’가 앙숙이지만 술에 취한 ‘재화’를 부축하다 당했던 멘붕의 ‘논바닥 뽀뽀’와 ‘보리’에게 반한 ‘재화’의 꾀임에 넘어가 풀밭에서 했던 진정한 두 사람의 ‘첫 뽀뽀’는 당황스럽고 갑작스럽지만 남다른 풋풋함을 자랑했다. 이어 손가락 약속 후 ‘보리’의 볼에 했던 ‘도장 뽀뽀’, 취중 ‘볼 풍선 뽀뽀’, ‘족쇄뽀뽀’, 눈물의 ‘프로포즈 뽀뽀’까지 개성만점 이색 뽀뽀들로 ‘보화커플’은 최강의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2014.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