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 매력1 '미스코리아' 이연희, 출구 없는 삼단 매력!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 속 이연희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3단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연희는 극중 동네 퀸카 담배가게 아가씨에서 의리파 왕언니 엘리베이터 걸, 미스코리아 진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동네 퀸카 고교시절 담배가게 아가씨 오지영(이연희 분)은 청순하고 순수했다. 부잣집 아들 윤(이기우 분)의 데이트 신청에도 흔들림 없던 그녀는 목욕탕집 아들인 숙맥에 숫기 없는 형준(이선균 분)에게는 환한 웃음을 보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다. 이런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20대 중반 엘리베이터 걸 지영의 모습은 의리파에 카리스마 가득.. 2014.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