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올스타1 '1박 2일' 정준영, 선생님 올스타 '승부욕' 불지핀 대활약! ‘1박 2일’의 행사(행운의 사차원) 정준영이 선생님 올스타의 ‘승부욕’에 불을 지피며 대 활약을 펼쳤다. 그의 승부욕에 자극 받은 선생님들이 불꽃투혼을 발휘하며 흥미진진한 게임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 경남거제로 향한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정준영은 안지훈 일본어 선생님과 함께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의 전의까지 불타게 만들었다. ‘행운의 사차원’ 정준영은 몇 주 전부터 “요새 준영이가 (운이) 안 좋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행운과는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감춰왔던 게임실력을 보여주.. 2014.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