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복1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 '줄줄이 수감복'웃음빵! 이범수를 시작으로 윤아-채정안-윤시윤이 수감복을 입고 줄줄이 포승줄에 엮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6일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의 수감복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다란 눈과 황망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이범수(권율 역)와, 그 옆에 얼음처럼 굳어있는 표정의 윤아(남다정 역). 운명의 실 대신 포승줄로 엮인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범수.. 201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