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세진 기자197

XIA TIME(시아 타임),8000명 팬 황홀한 콘서트 시간 선사 김준수의 첫 솔로 앨범을 기념 하는 [XIA 1st Asia tour in Seoul -시아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의 첫 공연이 있었던 어제 실내 체육관은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칠레, 프랑스 등 세계 각지서 찾아 온 8000명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된 이번 공연에 전 세계 팬들이 찾아와 XIA의 첫 솔로 공연을 축하 했다. 공연 중 실신한 팬들이 많아 오늘은 엠블란스를 보강 준비할 예정이며 공연이 끝나고도 2시간 여 동안 흥분을 감추지 못한 팬들이 공연장을 떠나지 못할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 였다”고 밝혔다. XIA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1집에 수록 된 11곡과 뮤지컬 넘버 등을 포함한 17곡으로 완벽한 90분.. 2012. 5. 22.
서영은 ‘꽃이 진다’ 풀 버전 M/V 공개! 영화 팬들 관심 폭주! 영화 ‘후궁:제왕의 첩’ OST 서영은의 ‘꽃이 진다’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총 4분 15초 풀 버전으로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개봉 전에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예고편의 완결판으로 주제곡인 ‘꽃이 진다’와 함께 벌써부터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19禁 무 삭제 예고편을 공개해 핫 이슈로 떠오른 영화 ‘후궁’은 뮤직비디오 또한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의 주요 컷들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고편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19禁 영상이 삽입될 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이 진다’는 어긋난 사랑에 휩쓸린 한 여인의 지독한 운명과 슬픈 사랑을 그려낸 애절하고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첫사랑’과 ‘눈사람’, ‘49일’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매.. 2012. 5. 21.
MBC 주말드라마 [무신] 정보석, 강화 천도 강행! 全 출연진 총출동! 명품 사극 [무신](연출:김진민,김흥동/극본:이환경)의 지난 방송에서 최우(정보석)는 강화 천도 강행을 예고했다. 대규모 고려인들의 피난길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 2차 여몽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최우는 김준(김주혁)의 비책에 따라 속전속결로 강화 천도를 선포하며 몽고와의 새로운 전쟁을 결심한다. 이에 풍전등화와 같은 고려의 앞날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 [무신] 27회 방송에서 최우는 대소 신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화 천도를 강행한다. 최우의 의지에 의하여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강화 천도는 30만 고려인의 대규모 행렬을 담아내며, 위태로운 고려의 앞날을 예고한다. 충남 태안에서 촬영 된 강화 천도 장면은 [무신]의 .. 2012. 5. 18.
강렬함의 남녀대표, B.A.P(비에이피)와 2NE1의 ‘매시업’ 영상 화제 B.A.P(비에이피)의 ‘POWER(파워)’와 2NE1의 ‘날 따라 해봐요’의 ‘매시업’ 영상이 화제다.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POP 전문 영문 뉴스 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은 오늘 새벽을 기해 ‘B.A.P vs 2NE1 ? Try To Got A Power(Mash UP)’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B.A.P(비에이피)의 ‘POWER(파워)’와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뮤직비디오를 적절히 믹스한 이 영상은 B.A.P(비에이피)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POWER(파워)’가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에 올라온 것으로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통해 ‘올케이팝’에서 다시 회자된 것이다. 이 영상에서 사용한 ‘매시업’이란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 2012. 5. 18.
'수상한 가족' 박상면, 요리를 사랑하는 조폭역으로 깨알 같은 매력 발산! MBN 수목드라마 (경수현 극본, 이재갑 연출)에서 한때 조폭으로 어두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천억만’을 연기하고 있는 박상면이 깨알 같은 설정 변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예고 하고 있다. 배우 박상면이 분하는 ‘천억만’은 전과 16범의 조폭에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성격으로 평탄하지 못한 일생을 보내온 인물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의리와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알고 보면 따듯한 도시남자’ 캐릭터. 특히 천억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는 배우 박상면의 눈부신 활약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 언제나 모든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재미에 큰 힘을 실어주는 박상면의 모습은 속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상면.. 2012. 5. 18.
<빅> 이민정, 교단에 서다?! 러블리 이민정 선생님! 위엄돋네! 이민정이 종로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국민 로코 ‘빅’(극본:홍정은,홍미란/연출:지병현,김성윤/제작:본팩토리)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기간제 여교사 길다란으로 분한 이민정. 공개된 스틸 속 이민정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고등학교 여교사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에, 상큼한 단발 웨이브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민정이 이번에는 세련된 티처룩을 선보이며 길티처 헤어에 이어 길티처 패션까지 화제를 불러모을 예정이다. 이민정은 스트라이프 카라 원피스에 갈색 버클과 초록색 시계 아이템을 더한 세련된 티처룩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원피스에 수 놓아져 있는 흰색 꽃들은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하며, 살짝 걸친 크림색 가디건은 단.. 2012. 5. 17.
김새론, 영화 ‘이웃사람’ 촬영 중 성균 삼촌과 셀카 트윗공개! 아역배우 김새론이 영화 ‘이웃사람(감독 김휘)’ 촬영이 한창인 최근의 근황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김새론이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지금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이예요~ 아랫집 사는 성균 삼촌이랑 같이 찍고 있어요~ 매일 교복입고 촬영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만 더 찍으면 끝난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영화 ‘이웃사람’에 캐스팅돼 1인 2역에 도전하는 김새론과 같은 작품에서 원양어선 선원이자 이웃사람들을 둘러싼 의심의 고리를 완성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김성균이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연령층은 다르지만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는 두 배우는 실제로 다정한 삼촌과 조카처럼 훈훈한 분.. 2012. 5. 17.
런닝맨 출연진, 박지성의 '제2회 아시안 드림컵' 선수로 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 소속 박지성 선수가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이하 JS 파운데이션)의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서 박지성 선수와 런닝맨 최종우승자가 함께 뛸 예정이다. 아시아 드림컵은 축구에 대한 열기는 높으나 열악한 축구 환경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 축구발전을 위한 JS 파운데이션의 공식사업이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제1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회 아시안 드림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지성은 런닝맨에 첫 예능출연을 나선 것. 런닝맨 출연진들도 박지성 선수의 런닝맨 출연에 고마움을 느끼며, 이번 태국 아시안 드림컵 개최 소식을 듣고 성공적인 자선축구경기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런닝맨 출연진은 이미 태국에서 .. 2012. 5. 17.
2NE1이 제안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12 S/S 우먼스 & 썸머 컬렉션’ 아시아 대표 패셔니스타 2NE1이 2012년 여름, 주목해야 할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리트 컬쳐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최근 2NE1과 함께한 ‘2012년 S/S 우먼스 & 썸머 컬렉션’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2NE1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 하고 싶은 다른 개성의 두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고유한 불꽃마크인 트레포일 로고를 활용한 ‘빅 트레포일 패키지’ 에서는 오리지널스의 트레포일이 탄생한 “1972년”을 기념하는 프린트 탱크 탑과 트랙 팬츠뿐만 아니라, 빅 트레포일 로고를 자유자재로 적용한 오버사이즈 티셔츠, 원피스, 레깅스 등을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0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