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사진기자2819 치치(chi-chi) 새 멤버 샤인(Shine), 청순함+여성미 2色 매력 음악 팬 관심집중 5인조 걸 그룹 치치(chi-chi)의 멤버 샤인(Shine)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화제다. 샤인(Shine)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보답하는 의미로 16살 때 그렸었던 그림 하나 올려요!” 라는 글과 함께 인물 정밀묘사가 인상적인 그림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필로 채색된 그림 속에는 중세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꽃이 달린 커다란 모자를 착용한 외국인 여성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또한, 얼굴의 명암이 도드라지며 실제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진 올려놓은 것 같다.”, “얼굴도 예쁜데 그림까지 잘 그리네”, “아이돌 화백 종결자 인증”, “아이돌계 신윤복 떴다.”, “못하는 게 뭐야! 세상은.. 2012. 7. 13. ‘사극퀸’ 김유미 “이상형 유재석, 가정에 충실!” ‘사극퀸’ 김유미가 유재석을 이상형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기분좋은날’ 12일 방송에서 단아한 외모의 1등 며느리감 김유미가 이상형월드컵을 통해 내로라하는 스타들 32인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유미는 시종일관 웃음으로 통하는 남자가 좋다고 강조했고, 이를 증명하듯 최후의 2인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김수로가 선정됐다. 또한 개그맨 김준현 역시 거론돼 김유미의 유머러스한 남자에 대한 호감도를 재확인시켰다. 김유미는 데뷔 초부터 열혈 팬이었던 유재석을 최종 선택했으며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이며, 가정에 충실할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구두디자이너로의 변신과정을 공개했다. 구두디자이너 지니킴은 “.. 2012. 7. 13. KBS <각시탈> 안형준, 전광석화 액션으로 주원 상처 입혔다!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가츠야마 준’ 역을 맡고 있는 안형준이 주원에게 상처를 입혔다. 안형준은 ‘각시탈’에서 일본 최고의 자객이자 한채아의 호위무사인 ‘가츠야마 준’ 역을 맡아, 그 동안 냉혹한 카리스마로 주원 위협을 예고했던 인물. 그러나 홍주(한채아 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그녀를 위해 묵묵히 곁을 지키는 따뜻한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가츠야마가 어제(12일) 방영된 ‘각시탈’ 14화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냉혹함을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한일 합방 기념식에 나타난 각시탈 강토(주원 분)를 제거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으나 홍주의 저지로 그녀의 곁을 지켰던 그이지만, 상황이 악화되자 홍주의 눈빛을 알아채고 각시탈과 사투를 벌인.. 2012. 7. 13. 이종호 KBS 드라마스페셜 ‘걱정마세요귀신입니다’ 출연 ‘신예 이종호’가’ KBS 드라마 스페셜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에 봉태규의 동생으로 출연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는 단막극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형식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반가운 얼굴 박신혜 봉태규가 등장한다. 극중 이종호가 맡은 ‘진수’라는 캐릭터는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자라 ‘봉태규’를 친형처럼 따르고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일을 하며 지낸다. 약간은 철이 없고 봉태규를 힘들게 하는 캐릭터지만 부모 없이 살면서 세상 풍파에 맞서는 마음만은 여린 인물이다. 한편 이종호는 모든 액션씬을 다 소화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등 신인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또한 이종호는 올해 ‘가인의 너만은 모르길’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세.. 2012. 7. 13. '빅' 공유&이민정 뇌구조 화제!! 팬더커플 히스토리 다 있어 ‘팬더 커플’의 뇌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일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서로의 이름이다. 경준(공유)의 뇌 구조 속에는 ‘길~다란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마’ 라는 말로 적극적인 모습인 반면, 다란(이민정)의 뇌 구조 속에는 경준에게 마음이 가는 혼란스러운 다란의 모습이 ‘서윤재? 강경준?’이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 ‘길다란’ 이외에도 경준의 머릿속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엄마’ 그리고 ‘토끼와 곰돌이’이다. 30대의 겉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아직은 어린 19세 멘탈의 경준은 극 중에서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언뜻언뜻 나타낸다. 또한, 19세 경준을 30대로 대하는 세상 속에서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바로 ‘토끼와 곰돌이’가 있는 병원 놀이방이다. 이러한 경준.. 2012. 7. 13. 공유, 빅-도가니 하루 차 간격으로 日 상륙! 드라마 ‘빅’으로 ‘로코킹’의 진가를 발휘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는 배우 공유. 같은 시기 하루 차이로 일본에서 드라마 ‘빅’과 영화 ‘도가니’가 상영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드라마 ‘빅’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공유는 사춘기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팔색조 연기로 매회 극찬을 받고 있다. 때론 로맨틱하고 귀엽게, 까칠하면서, 능청스럽고, 애절한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공유표 로코 연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정도로 매회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빅’은 한국에서 종영되자마자 8월 3일 일본 CSTV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그 다음날인 8월 .. 2012. 7. 13. 실력파 가수 ‘픽스’ ‘쇼! 챔피언’의 파격적인 무대 최근 싱글 ‘내여자라고’로 활동중인 ‘픽스(FIX)’가 7월10일 방송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픽스’는 보컬 ‘오송’의 애절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정욱’, 그리고 파워풀한 ‘누리’의 랩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내여자라고’의 파격적인 무대를 이날 선보일 예정이다. 일명 ‘롤러댄스’춤 이라고 불리는 스타일리쉬한 군무 역시 ‘픽스’ 무대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이며 쇼! 챔피언의 백미인, ‘출연자와 MC(신동, 김신영)와의 토크’ 코너에서 ‘픽스’가 어떤 만담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된다. ‘픽스’는 지난 7월 7일 ‘쇼! 음악중심’에서 칼 같은 군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내여자라고’의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바 있으며, 또 6월30일에는 주말예능의 최강 프로그램 ’세바.. 2012. 7. 12. KBS '각시탈' 안형준, 각시탈 주원과 일대일 대결로 뜨거운 한 판 승부! 과연 승자는 누구?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한채아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 역을 맡고 있는 안형준이 각시탈 주원과 일대일 대결을 벌인다. ‘각시탈’에서 안형준이 맡은 ‘가츠야마 준’은 일본 제일의 자객이자 한채아의 호위무사로, 냉혹한 카리스마를 지녔으나 남몰래 마음에 품고 있는 한채아에게 만큼은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등 반전 매력도 가지고 있는 인물. 어제(11일) 방영된 ‘각시탈’ 13회에서 가츠야마는 한일 합방 기념식에 등장한 각시탈로부터 홍주(한채아 분)를 보호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지만 그녀의 저지에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모습이 그려졌다. 그랬던 가츠야마가 이전과는 달리 날렵한 액션으로 각시탈과의 한 판 승부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늘(12일) 방영될 ‘각시탈’에서는 일본 최고의 자객임에도 불구.. 2012. 7. 12. 신사의품격 시청자, 종혁 앓이 현상? ‘신사의 품격’ 이종혁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정록역을 맡고 있는 이종혁의 인기를 실감하듯 과거 출연한 작품 다시보기가 누리 꾼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져 가고 있다. 그가 출연 했던 작품은 KBS 미니시리즈 ‘추노’를 비롯해 KBS 강력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 카리스마 넘치는 역을 주로 해오던 이종혁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다시보기를 한 누리꾼들은 “정록오빠 원래 이런사람??”, “딴 사람 같음. 그래도 멋있네!!”, “연기 정말 잘하네~~”, “칼 들고 바람피러 갈꺼 같음.ㅋㅋㅋ” 등 다양한 종류의 후기를 남겼다. 넘볼 수 없는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 이종혁은 수많은 러브콜을 잠.. 2012. 7. 12. 이전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