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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5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서영희, 웨딩드레스 입고 ‘분노의 질주’ 배우 서영희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분노의 질주’로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수현 작가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많은 화제를 낳으며 첫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사랑에 집착하는 여자 박주하로 분한 서영희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고혹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첫 등장해 눈길을 모은 서영희(박주하 역)는 결혼식 도중 “이 결혼에 자신이 없다”며 뛰쳐나간 조한선(안광모 역)으로 인해 세상 가장 행복한 신부에서 세상 가장 처량한 신부로 전락해 버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영희는 도망가는 조한선을 쫓기 위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 2013. 11. 11.
<상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손예진 모습 공개 김남길과 손예진의 치명적인 멜로를 예고하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 손예진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도 손예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웃고 있던 환했던 얼굴이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한 표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하며 극이 진행됨에 따라 변해가는 ‘조해우’의 감정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손예진은 2008년에는 영화 의 제작발표회에 웨딩드레스 모습으로 참석했으며, 2004년에 개봉한 영화 , 2003년에는 CF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출연하는 작품에서마다 완벽한 스타일과 극강의 미모를 드러내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바 있다. 제작사가 이번에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 역시 손예진은 가히 '여신'이라 불.. 2013. 5. 20.
장나라, 순백의 ‘웨딩 여신’ 변신! “10월의 신부 등극?!” 장나라가 웨딩잡지 ‘웨딩21’의 10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장나라는 평소 동안미모와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백옥 피부로 정평이 나있는 상황. 심플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표지모델을 찾던 ‘웨딩21’ 측이 장나라의 이미지와 이번 10월호 콘셉트가 100% 맞아떨어진다고 판단, 장나라에게 표지모델을 부탁하면서 촬영이 이뤄졌다. 장나라의 웨딩 촬영은 지난 17일 인천 영흥도에 위치한 부띠끄빠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나라는 유럽풍 촬영장 분위기에 맞춰 다채로운 표정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10월의 신부’를 표현했다. 특히 장나라는 로맨틱, 러블리, 유니크, 클래식, 엘레강스 등 콘셉트 마다 각기 다른 팔색조 매력을 과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심플한 드레스에는 청초한 긴 생머.. 2012. 10. 4.
장나라, 청초한 잘록한 허리선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장나라는 영화 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선과 Y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군살 없는 뒤태를 과시했다. 특히 장나라가 실제 아버지 주호성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선 사연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나라가 아버지 주호성과 함께 ‘신부입장’을 하게 된 사연은 영화 에서 장나라와 주호성이 부녀사이로 호흡을 맞췄기 때문. 극중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의 보호 속에서 부러움 없이 자란 재벌가의 딸이지만,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아버지의 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여자주인공 허첸첸 역을 맡았다.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것. 무엇보다 장나라의 청초한 웨딩드레스 자태는 장나라가 가진 백옥피부와 순백의 드레스가 어우러지.. 2012. 7. 24.
왕빛나 8등신은 작아,16등신 몸매 비율 선보여 화제 배우 왕빛나가 하의실종 웨딩드레스를 입은 인형각선미 사진 공개에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올림머리를 하고 "스타 디자이너'김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새하얀 오프숄더 디자인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서서 발레리나 포즈를 취했다. 특히 거울 위에 서있는 것처럼 보여 지는 바닥에 비친 왕빛나의 다리 라인은 어느 때보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알고 보니 “합성사진” 이었다. 피오나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이관우 작가는 “배우 왕빛나는 기존의 상투적인 웨딩촬영을 벗어나 과감한 합성을 통해 프라하를 배경으로 사용해 이색적인 감각을 선사했다. ”고 밝혔다. 또한“바닥을 거울에 비친 것 같은 효과를 줘 두 명의 왕빛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합성 전 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합성인줄 몰랐네, .. 201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