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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3

leeSA(리싸), 드라마 '유나의 거리' 세 번째 OST 전격 공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세 번째 OST 'Love Will Find A Way(유나의 왈츠)'가 오늘 2일 공개됐다. '유나의 거리' 세 번째 OST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왈츠)'는 제이레빗(J Rabbit)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로 Coldplay의 'Viva la Vida', Ke$ha의 'Tik Tok' 등 여러 커버곡으로 유투브를 뜨겁게 달군 여성 싱어송라이터 leeSA(리싸)가 개성넘치는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분위기있는 어쿠스틱 기타와 빈티지한 느낌의 카주가 담담하지만 낮은 leeSA의 목소리를 만나 조화를 이뤄냈다.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왈츠)'은 원래 지평권 음악감독이 작곡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주인.. 2014. 9. 2.
[유나의 거리] 김옥빈을 둘러싼 의문의 남자들! 강렬한 눈빛 속 반전 의상 눈길!심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기대감 UP! 화려한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 드라마 가 캐릭터포스터에 이어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정종준, 강신효, 안내상, 조희봉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각자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담은 포스터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의미심장한 표정과 모습을 담은 7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함으로써 또 한번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2종 포스터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코믹한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다. 일러스트를 통해 귀여운 느낌을 담은 첫번째 포스터에는 극 중 맡은 역할에 닉네임이 덧붙여지면서 한 눈에 그들의 캐릭터를 파악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2014. 5. 9.
김옥빈, JTBC '유나의 거리' 출연 확정..'브라운관 복귀' 배우 김옥빈이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후속 ‘유나의 거리’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김옥빈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여자주인공 강유나 역을 맡아 이희준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유나의 거리’는 2014년판 ‘서울의 달’로 불리며 인생의 목적은 부와 명예가 아닌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이희준(김창만 역)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 김옥빈(강유나 역)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 내는 내용을 담는다. 김옥빈이 맡은 강유나는 전설의 소매치기 왕의 딸로 자신 또한 전과 3범의 소매치기 조직원 출신... 2014.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