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10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Prologue - GPS 유럽여행을 하기위해서는 2가지가 있는데 유레일패스란 기차를 이용하는 방식과 자동차로 이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사진 촬영이 주목적이기때문에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유럽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푸조리스를 선택한 나는 이제 여행에 루트를 짜고, 여행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나는 가민사의 GPS를 노트북에 연동해서 여행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노트북과 GPS 네비게이션 솔루션을 선택하기로 했다. 사실 한국에서 유럽형 네비게이션은 파인픽스사만 정식 출시가 되어 있어 대상에서 제외 시켰다. 준비중에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 테스트 하던중 최적에 솔루션을 찾아 내었다. 노트북+GPS모듈(4800bps)+마이크로소프트사 오토파일럿이란 프로램이 선정 되었다. 네.. 2010. 3.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