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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2

'총리와 나' 윤아-윤해영, '강호동 부비부비' 사진 전말! '개구리 쟁탈전'이 허를 찌르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5회 방송에서는 개구리로 위장한 결혼계약서를 찾기 위한 다정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만세의 개구리 접기에 있었다. 이 날 권율의 막내 아들 만세(이도현 군)은 다정(윤아 분)의 방에 몰래 들어가 널려있는 종이로 개구리를 접어 권율(이범수 분)과 박준기(류진 분)에게 선물했다. 문제는 그 종이들 중 결혼계약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계약서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놀란 다정은 권율의 방에 몰래 들어가 개구리 찾기 시작.. 2013. 12. 24.
<빅> 윤해영 꿈틀꿈틀 장어 연기에 공유 맞대응! 누리꾼 웃음 폭발! 화제만발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의 지난 2회 방송에서 윤해영과 공유가 함께 선보인 꿈틀꿈틀 장어 연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빅’ 2회 방송에서 길다란(이민정)의 부모 길민규(안석환)와 이정혜(윤해영)는 예비 사위 서윤재(공유)에게 장어가 들어간 특별한 만두를 건넨다. 예비 사위 서윤재와 딸 길다란의 알콩달콩 사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30대 전문의 서윤재의 바디에 멘탈이 들어가게 된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공유)은 현관문에 걸려있던 ‘길가 만두’ 포장박스를 보고는 의아한 마음에 이곳을 찾아 나선다. 한편, 서윤재의 몸에 다른 영혼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정혜는 서윤재의 .. 201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