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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25

'총리와 나', 상상초월 꿀 잼 드라마가 온다! 시청포인트 3 공개!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이 출연하는‘총리와 나’가 올 겨울,스트레스 제로의 상상초월 꿀 재미를 선사하는 단 하나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총리와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쇼킹 커플 이범수-윤아의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짐과 동시에,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허술한 ‘총리 가족’의 진정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에 ‘총리와 나’의 시청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봤다. 1.KBS 겨울 불패신화 이을 초.. 2013. 12. 9.
'총리와 나' 이범수 vs 윤아, 허공을 가르는 맞대결!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가 허공을 가르는 맞대결을 펼친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7일 이범수-윤아의 스펙터클한 맞대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윤아는 무림고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검은색 도복을 차려 입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표창을 들고 범상치 않은 자세로, 한쪽 눈썹을 치켜세운 이글대는 눈의 이범수. 그 앞에 선 윤아 역시 머리를 휘.. 2013. 12. 7.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 '줄줄이 수감복'웃음빵! 이범수를 시작으로 윤아-채정안-윤시윤이 수감복을 입고 줄줄이 포승줄에 엮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6일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의 수감복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다란 눈과 황망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이범수(권율 역)와, 그 옆에 얼음처럼 굳어있는 표정의 윤아(남다정 역). 운명의 실 대신 포승줄로 엮인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범수.. 2013. 12. 6.
<총리와 나> 류진, 그의 유일한 표적은? ‘총리와 나’ 류진의 완벽 사격 포즈가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3일 류진의 사격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류진은 이범수의 라이벌이자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역을 맡았다. 류진이 연기하는 '박준기'는 이범수와는 매제관계이지만 그를 사사건건 괴롭히는 인물로, 이유 있는 악역의 전형을 보여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진은 권총을 들고 완벽한 사.. 2013. 12. 3.
'총리와 나' 포스터, 눈 흘기다 눈맞은 '반전케미' 돋보여! 이범수와 윤아의 극과 극 매력을 담은 포스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는 이범수와 윤아의 으르렁 모습과 달달 모습을 담은 상반된 비주얼의 커플 포스터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를 담는다. 이에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결혼 전과 결혼 후 상반되게 변한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으르렁대던 두 사람이 밀착 스킨십을 선보일 만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상단 비주얼은 서로 눈을 흘기며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은 살벌.. 2013. 12. 2.
시크한 매력, 이범수 필리핀 마닐라 촬영 화보 공개 배우 이범수가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시크한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SURE)’ 8월호 화보 촬영 차 필리핀 마닐라에 다녀온 이범수의 사진이 22일 공개됐다. 필리핀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이범수는 필리핀 마닐라의 신비로운 매력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 작가로 분했다. ‘LOST IN MANIL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범수는 마닐라의 관광명소인 산 아구스틴 교회와 엣자 파사이 거리, 인트라무로스 등지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댄디하고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드라마 ‘아이리스2’ 등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화보 촬영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보여주며 화보 촬영장에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 2013. 7. 22.
이범수, 디테일에 강한 남자, “연륜 있는 지금이 좋아.” 배우 이범수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11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의 동네 건달 ‘병국’역을 맡았을 때부터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겼던 이범수는, 연기할 때 디테일에 신경 쓴다고 늘 언급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튜디오에 들어서면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촬영할 옷부터 확인하며 역시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역시 디테일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소 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우 이범수는, “꾸미고 멋 내는 것을 좋아했고, 오히려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걸 적극적으로 즐기는 게 배우라고 생각했다” 며, 패셔니스타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도 이범수는 “스타일리스트가 주는 대로 그냥 입진 않는다.”며 좀더 좋은 화보를 위해 스스로 스카프의 매듭까지 신경 썼다고. 젊은 배우로 시작..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