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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3

후아유-학교2015, 시청자 들었다 놨다 하는 반전 스토리의 연속!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이어가며 앞으로 남은 4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에선 1년 전, 정수인(정인서 분)이 담임 김준석(이필모 분)의 수업 도중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사장 공재호(전노민 분)의 지시 하에 사망 시간을 조작, 모두 없던 일처럼 꾸몄다는 뒷이야기까지 드러나 보는 이들을 탄식케 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정수인 사건에 주목하고 있던 가운데 펼쳐졌던 허를 찌르는 반전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을 가장 충격케 한 건 죽은 줄 알았던 이은비(김소현 .. 2015. 6. 5.
'피노키오' 개성만점 ‘깨알 재미 폭탄’ 특급 캐릭터 향연! ‘피노키오’에서는 모두가 신 스틸러다.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각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의 진경-이필모-강신일-김광규-민성욱-김영훈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독특한 캐릭터들이 서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 내고 있어 ‘피노키오’의 깨알재미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진경(송차옥 역)과 강신일(이영탁 역)은 극에 묵직한 중량감을 더하고 있다. MSC의 사회부장 겸 앵커 송차옥은 ‘뉴스는 팩트보다는 임팩트’임을 모토로,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지 않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조작도 서슴지 않는 인물. 그는 마치 ‘눈의 .. 2014. 12. 9.
'피노키오' 이필모-진경, 주연배우 4인과 함께 촬영 돌입! 배우 이필모와 진경이 ‘피노키오’에 합류했다. ‘피노키오’는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 주연배우 4인과 함께 이필모와 진경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30일 “이필모와 진경이 ‘피노키오’에 합류해 최근 주연배우 4인방과 함께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필모는 천상 기자인 ‘황교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YGN 보도국 사회부 시경캡(경찰서 출입 기자들을 관장하는 캡틴)인 황교동은 감정표현에 인색하고 서툴러 늘 표정이 굳어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진실이다’라는 모토로 살아가는 ‘천상 기자’다. 이필모는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연.. 201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