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1 전 일본을 감동시킨 행복의 맛!<해피 해피 브레드> 개봉 일본 최고 제작진들의 조합! 제 2의 오기가미 나오코로 불리는 미시마 유키코 감독, 전설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시모리 이즈미와 야스카와 고로 음악 감독 참여해서 제작부터 화제가 된 작품. 는 도시 생활을 접고 외진 시골 마을인 홋카이도 츠키우라에 ‘카페 마니’를 오픈한 젊은 부부 그리고 그 곳의 유쾌한 이웃들과 각각의 사연을 가진 독특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일본 개봉 당시 기적 같은 흥행 성적으로 주목을 받은 가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작진들의 참여 사실이 밝혀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연출에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각본, 연출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미시마 유키코가 맡았다. 18세부터 독립 영화를 찍기 시작하며 대학 졸업 후 NHK에 입사하여 시청자들의 마.. 2012.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