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1 분노의 레젼드 차인표, 7년만에 부활하다! 2012년, ‘차인표 효과’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1994년 MBC미니시리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셔츠를 풀어 헤치고 섹소폰을 부는 ‘터프가이’ 차인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분노시리즈’를 연출한 코믹연기부터, 사회적 기부를 선도하는 역할까지 그의 ‘반전매력’이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하고있다.최근 차인표는 S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코믹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속 그는 훈훈한 미중년 역할인 동시에 코믹하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놀랄만한 그의 혼신적인 연기 덕분에 시트콤은 날이 갈수록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또한 그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진실어린 이야기에 감동했고, 그는..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