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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3

'마마' ‘차도녀 박아인, 스타일링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 등극! 배우 박아인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에서 수지로 분해 통통 튀는 천방지축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아인이 극 중 모델이라는 직업에 걸맞은 엣지 있는 ‘차도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것. 극 중 박아인은 쉽게 시도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멋들어지게 소화하고 가방이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적재적소에 알맞은 스타일링을 선보임은 물론 그녀가 애용하는 필수 아이템인 크롭탑은 박아인의 개미허리와 복근을 더욱 강조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마마’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눈치 없는 행동으로 극의 활기를 높이고 있는 박아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극 중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까지 더해 시.. 2014. 10. 10.
'태양은 가득히' 김유리, 엇갈린 두 얼굴 '순애보VS차도녀' 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배우 김유리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역할의 감정선과 맞닿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한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으려는 박강재(조진웅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정세로(윤계상 분), 서재인(김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묘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낸 김유리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재인은 한영원(한지혜 분)을 사기의 덫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지만, 이를 막으려는 정세로와 정면 충돌한다. 서재인은 "너가 정세로라는 걸 한영원에게 말해야겠다. 내가 꼭 너를 멈추게 해줄게"라고 절규.. 2014. 3. 20.
<지운수대통> 이세은의 포로패션?! 시선을 사로잡는 차도녀 스타일링 화제! 에서 실력파 커리어 우먼이자 언더커버 회장의 딸 ‘한수경’역으로 분해 지운수(임창정)와 아슬아슬한 불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세은의 포인트 로열 오피스룩, 일명 포로룩이 화제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남성 시청자들에게 ‘안구정화’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것. 차가운 듯 하면서도 당당한 도시녀 한수경 스타일은 ‘로열’과 ‘포인트’의 조화로 완성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그녀는 몸에 피트되는 강렬한 호피무늬의 원피스에 웨이브 진 긴머리를 연출하여 섹시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노란색 자켓을 입어 상큼함을 주는 동시에 살짝 앞머리를 내려 귀여움을 놓치지 않았다. 그 밖에 심플한 원피스와 강렬한 립 포인트 등으로 한수경만의 시크함과 섹시함을 적절히 표현해내는 이세은의.. 201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