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1 MAXIM,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와 함께 '베이스볼 스페셜 에디션' 발행 XTM의 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나운서 공서영이 표지를 장식한 MAXIM 7월호는, 국내 프로야구 전통의 명문구단이자 열성적인 팬덤을 지닌 4개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을 콘셉트로 하여 4가지 버전의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각 구단 유니폼을 아찔하게 리폼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화보는 발간 전부터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맥심코리아는 홈페이지에 4개팀 각 버전의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집계하여 공개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각 팀 팬들간에 때아닌 인기 경쟁이 벌어졌다. 이를 예상치 못한 맥심코리아 관계자는 “물량을 예측하지 못해 안타깝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야구 스페셜 한정판 MAXIM.. 201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