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미녀대경1 MAXIM, 중국 미녀 VS. 한국 미녀, 승자는 누구? 최근 한 남성 매거진에서 개최했던 온라인 모델 콘테스트가 화제다. 콘테스트 결승전이 한국-중국 두 나라 네티즌들의 클릭 대결로 번졌기 때문이다. 세계 81개국에서 발행되는 남성지 MAXIM에서는 매년 각국에서 일반인 모델을 대상으로 모델 콘테스트를 벌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우승자로 선발된 모델은 상금과 함께 1년 동안 해당 국가 MAXIM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2012년 대회의 결승전이 유독 관심을 끈 이유는 결승전에 진출한 1명이 중국계 미국 여성인 Danning Fu(대닝 푸)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맥심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중국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하며 중국인 결승 진출자를 콘테스트에서 우승시키기 위한 일방적인 온라인 투표가 이어졌다. 대닝 푸의 결승전 상대는 국내에서 글래.. 201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