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바이러스1 <총리와 나>,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 선사!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가 이범수와 윤아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17회를 마지막으로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총리와 나'의 17회는 다정(윤아) 아버지의 죽음과 이로 인해 권율 총리(이범수)와 헤어지고 여행을 결심한 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1년 후 서혜주 실장(채정안)은 국회의원 초선의원으로 활약하고, 권율 총리는 대선 출마를 결심한다. 그리고 아버지 기일에 맞춰 내한한 다정은 다시 권율 총리를 인터뷰하며 이후의 인연을 연결했다. 이에 지난 2개월간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투여했던 '총리와 나'의 매력을 짚어봤다. 첫째. 빈틈 많은 파파라치에서 성숙한 총리부인까지... 팔색 매력 선보인 윤아의 발견 '총리와 나'의 가장 큰 수확은 윤아의 .. 201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