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윤소희-이원근-류효영, 꽃고딩 3인방이 온다!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가제)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이 포착돼 안방극장을 들끓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 사람의 완벽한 환상 케미는 찍는 컷마다 베스트로 만들었을 정도였다고. 이에 저마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이 만나면서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시너지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어 기대감을 무한대로 상승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은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을 터트..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