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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천명 OST 바보가슴에 애절함 증폭 반응 '폭발적' JYJ 김준수(XIA)가 안방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에서는 다인(송지효 분)이 원(이동욱 분)과의 엇갈린 인연에 슬퍼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다인은 편지를 통해 "저는 나으리께 입은 은혜를 더 갚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를, 제 집안을 결코 용서치 마십시오"라며 원과의 연을 끊을 것임을 전했다. 이 가운데 가슴이 절절해지는 송지효의 눈물 연기와 더불어 김준수의 '바보 가슴'이 배경으로 흘러나와 감동을 증폭시켰다. 특히 '사랑해서 소중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할 바보 가슴'이라는 가사를 노래하는 김준수의 절제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방송을.. 2013. 6. 3.
JYJ 김준수가 부른 드라마 ‘천명’ OST ‘바보가슴’ 공개 지난 주 드라마를 통해 1분 가량 선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OST의 황태자 김준수. 그가 부른 ‘천명 OST' 원(이동욱)과 다인(송지효)의 애틋한 러브테마곡 ‘바보가슴’ 음원이 드디어 공개된다. 김준수가 부른 ‘바보가슴’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슴앓이는 이 아픈 눈물은’으로 시작되며 쉽게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 애달픈 연모의 감정을 담았다. 특히 이 곡의 하이라이트 ‘사랑해서 소중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할 바보가슴’을 담백하면서도 스트레이트하게 노래한 김준수의 돌직구 창법은 듣는 이의 마음에 한층 진솔하고 애절하게 파고든다. 드라마의 러브테마곡 ‘바보가슴’은 최고의 고백송 쿨의 ‘사랑합니다’를 히트시킨 위종수가 작곡하고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에 참여한 프로듀서 강우경이 작.. 2013. 5. 16.
'보고싶다' 박유천, 최강 한파 속 촬영 강행군! 박유천은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오늘 JYJ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esjyj)를 통해 촬영장 생존신고 소식을 올렸다.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의 눈물 연기 사진과 함께 “파주 셋트장 온도가 -22도를 기록했다. 한정우 형사에게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관계자는 “최강 한파가 몰아 친 어제 오늘 박유천이 밤샘 촬영 중이다. 보온을 위해 핫팩, 난로, 담요, 뜨거운 차 등 모든 물품이 동원 됐지만 촬영장 밖에 눈도 많고 길도 얼어 차를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있어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17회가 한정우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열혈 미친 토끼 답게 연기에 몰두 하고 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집중하는 박유천의 프로정신이 대단.. 2013. 1. 3.
차세대 ‘대세’를 꿈꾸는 신예 백승헌 ‘해 뜰 때까지’ 무대 전격 공개!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백승헌은 4일(오늘)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첫 무대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승헌은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는 혹독한 담금질을 해 왔으며, 그동안의 피땀이 서린 노력을 아낌없이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지난해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에 벨,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가미해 환상적인 조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후크한 후렴 구절은, 몇 번 들으면 질리는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오래 들을 수 있.. 2012. 11. 4.
JYJ 김준수 미국 스텝들과의 작업 어땠을까?” JYJ 김준수가 지난 주 영어 곡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김준수는 세계적인 음반 회사인 소니뮤직 소속의 작곡가 브루스 오토매틱 (Bruce "Automatic" Vanderveer)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 했으며,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 감독과는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며 L.A에서의 특별한 1주일을 보냈다. 2010년 JYJ 월드와이드 앨범 녹음 이후로 약 2년 만에 찾은 미국에서의 작업은 어땠을까? 미국 최고의 스텝진들과 함께 한 만큼 참여한 스텝과 아티스트 모두 기대가 높았다. 김준수는 “미국에서의 작업은 어렵고도 즐겁다. 항상 아티스트 스스로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자신의 느낌을 더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여전해 인상 깊었다. 특히 에.. 2012. 8. 3.
JYJ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JYJ 팬 박람회 개최 JYJ가 오는 6월 국내 최초로 대규모 팬 박람회를 개최 한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28일부터 4일 동안 학여울역 SETEC에서 2012 JYJ Membership Week를 가진다. 2012 JYJ Membership Week는 JYJ 월드 투어 이후에 전 세계에 자리 잡은 JYJ 팬들을 위해 마련 된 박람회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주관 하는 JYJ 멤버쉽 회원들을 위한 팬 서비스의 장이다.”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이번 행사는 멤버쉽 회원들을 위한 대규모 팬미팅을 중심으로 JYJ관련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JYJ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로 시도 되는 대형 팬 전람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