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POP828

R&B 그룹 소울스타, “안되는가요”로 ‘패션왕’OST 대미 장식!!! R&B 그룹 소울스타(SoulstaR)가 참여한 SBS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 OST Part. 6 – “안되는가요”가 발매된다. 다양한 음악과 더불어 한국 대표 명품 보컬리스트들로 채워져 ‘OST의 명작’이라 불리우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Œ �션왕’의 마지막 OST 타이틀을 소울스타가 함께하며, 또 다시 새로운 노래와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전해줄 예정이다. 소울스타가 부른 ‘패션왕’ 마지막 OST 타이틀곡 “안되는가요”는, 패션왕 드라마 음악감독 ‘강동윤’의 작품으로 소울스타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보컬의 힘을 발견하며 R&B를 부르는 소울스타와는 또 다른 감수성을 이끌어 냈다. “안되는가요”는 들을수록 소울스타 각 멤버의 개성과 함께 묻어나는 각기 다른 보이스 컬러와 감성을 ‘소울스타’라는 .. 2012. 5. 15.
K팝스타의 이승훈, 첫 데뷔무대 청춘 페스티벌에서! 박진영이 인정한 K팝스타의 유일한 아티스트, 아쉬운 탈락으로 그의 공연이 궁금하다면 5월 19일여의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을 주목하라!! ‘어머니의 된장국’으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K팝스타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에서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신드롬을 만들어 낸 K팝스타의 히어로 ‘이승훈’, 탈락 후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의 스페셜 게스트로 마지막 합류 소식으로 청춘 페스티벌의 최강 라인업에 정점을 찍었다. ‘내가 찍는 푸른 봄의 영화’ 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춘 festival’은 5월 19일 (토)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구. 플로팅 스테이지) 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셉은 인생을 하나의 영.. 2012. 5. 14.
영화 ‘후궁:제왕의 첩’ 개봉 전부터.. 영화도 OST도 반응 후끈!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주연의 영화 ‘후궁:제왕의 첩’에 대한 관심이 개봉 전부터 뜨겁다. 영화 ‘후궁:제왕의 첩’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情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으로 오는 6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경희궁에서는 개봉에 앞서 영화 ‘후궁:제왕의 첩’의 쇼케이스가 펼쳐졌으며, 주연배우들의 영화 의상 패션쇼와 함께 영화의 주제곡인 ‘꽃이 진다’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화의 주제곡 ‘꽃이 진다’는 드라마 ‘첫사랑’과 ‘눈사람’, ‘49일’ 등에서 수많은 OST 히트곡을 남긴 천상의 목소리 가수 서영은씨가 가창을 맡아 애절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감동의 물결로 .. 2012. 5. 14.
카라 구하라 DSP소속사, 일본 ‘카네노이엑스’ 보도 관련 공식입장 표명. DSP소속사는 일본 '카메노이엑스'잡지의 관련되 보도에 대해, 소속 여성 그룹인 '카라'가 DSP와 정상 적인 계약관계에 있으며 기사에 언급된 구하라의 계약 종료는 사실 무근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카네노이엑스’는 일본의 유명 어덜트 성인잡지로, 일본 내에서도 아이돌, 방송인, 한류스타 등 유명인사를 상대로 악의적으로 편집된 선정적 사진과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로 알려져 있어, DSP소속사는 해당 연예인과 관련 된 보도내용의 수위를 확인한 단계로, DSP 일본 지사와 음반유통사인 일본 유니버셜 뮤직과 함께 해당잡지의 법적 대응을 저울질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라의 일본 음반 유통사인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이 2010년 8월에 체결되었고, 돌아오는 2012년 8월이 계약 만료로 알려졌다. 현재.. 2012. 5. 14.
‘나가수2’ 박상민, 관객 모두 기립시킨 힘 “최선 다했다. 더 멋진 무대 기대하세요” 역시 박상민이었다. 박상민은 13일 생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 2'(이하 나가수2)에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히트곡 '내꺼 하자'를 선곡해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 냈다. B조 6명의 가수 중 첫 무대를 장식한 박상민은 밴드의 펑키한 연주와 함께 등장해 기존 '내꺼 하자'와는 전혀 색다른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거짓말 안하고 천 번은 들어봤다"는 박상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유로팝 느낌으로 과감하게 부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무대 중간에는 실력파 여성 랩퍼인 길미가 등장해 파워풀한 랩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첫 무대부터 펑키 리듬의 흥겨운 곡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모두 기립해 함께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송이 끝나고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박상민'과 '박상민 내꺼하자' '길.. 2012. 5. 14.
박지윤, 그녀의 애절한 러브 테마! 굿바이마눌 OST 전격합류! 배우 겸 가수 박지윤이 그녀의 애절한 러브 테마를 선보였다. 다양한 화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하며 방영중인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의 OST에 알앤비 대디 김조한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전격 합류한 것이다. 극중 차승혁(류시원)의 첫사랑 오향기 역으로 팜므파탈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박지윤은 ‘굿바이 마눌’ OST에서 타이틀곡 ‘다 지워버리면’을 불렀다. 애절한 그녀의 감성과 귀가 슬퍼지는 애처로운 보이스가 두드러지며 듣는 이의 심금에 와 닿는 듯하다.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으면서 차승혁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오향기의 마음을 잘 대변한 가사 역시 음악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곡의 초반부에는 박지윤 특유의 절제된 감정이 잘 나타나있고 .. 2012. 5. 14.
실력파 혼성듀오 , 마스터 피스 (masterpiece)!! 새로운 힙합 뮤지션 탄생 예고 !! 오는 17일 첫 데뷔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실력파 남녀 혼성 듀오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귀를 즐겁게 해 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선다. 아이돌 춘추 전국 시대를 열고 있는 대한민국의 K-POP 시장에 오랜만에 실력파 그룹이 데뷔를 알리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는데, 힙합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를 혼성 그룹 ‘마스터피스’는 그룹 안에서 자신들의 음악과 안무 , 모든 디렉팅을 소화할 수 있는 명품 실력파 그룹이다. 또한, 크러쉬 (Crush 남 19세)와 치타 (Cheetah 여 22세)로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힙합 듀오 ‘마스터피스’는 흑인음악을 기본으로 Hip-hop, R&B, Electronic, Jazz, Urban Soul, Old School, Gospel 등 폭넓은 .. 2012. 5. 14.
이별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던 R김조한이 사랑의 메신저로 다시 태어나! 이별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던 R&B대디 김조한이 사랑의 메신저로 다시 태어났다. 14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다시 사랑하자'를 발표한 김조한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시 사랑하자'는 김조한이 직접 작곡을 맡고 아이유, 박효신, SG 워너비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 최갑원의 가사와 김조한의 영원한 음악적 파트너 성낙호의 랩가사가 어우러진 업템포 곡이다. 특히 김조한은 이 곡의 프로듀싱과 엔지니어링은 물론이고 직접 랩까지 선보이는 열정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UN세계평화행사’와 ‘김광석 다시부르기’ 공연 등 의미 있는 자선행사에 참여하며 음악이 가진 사랑의 힘을 몸소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 2012. 5. 14.
KBS Joy <2012 글로벌 슈퍼 아이돌> 베일 벗는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스타 오디션 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 N(대표이사 김영국, www.kbsn.co.kr)의 엔터테인먼트 채널 KBS Joy는 오는 17일 목요일 밤 11시, 을 자사 보유 채널인 KBS Joy, KBS Drama, KBS Prime, KBS Kids에서 동시 방송한다. 또한 전세계 73개국 4,600만 가구에 송출되는 KBS World 채널에서도 방송할 예정이다. 은 한국, 중국, 태국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아이돌 양성 프로젝트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경우 중국 북경TV, 후저우TV, 상해TV 및 태국 공영방송국인 채널3 등 현지 방송사가 진행한 오디션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만큼, 방송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종 결선.. 2012.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