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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11

MAXIM, 청순한 섹시미 배소은 화보 ‘레드 카펫의 여신’ 배우 배소은이 남성 월간지 MAXIM 12월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영화 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소은은 촬영장에서도 신인이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포즈로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진들을 만들어 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드 카펫으로 관심을 받으니 어떤가?”는 질문에 그녀는 “내 사진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거나, 바로 옆에서 밥을 먹으면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신기했다”며 “제가 그 배소은입니다! 하고 싶었지만 생얼이어서 차마 가까이 가지 못했다”며 솔직한 답변을 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 배우로서 꼭 도전해보고 싶은 배역이 있나?”는 질문에 “이번 영화 에서 김창완 선생님께서 연기한 연쇄 살인범 역할을 맡아서 사이코 패스가.. 2012. 12. 7.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사연은? 배우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이 핼러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것.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강예빈 씨가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 201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