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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Paper.KR3099

넬(NELL)! 녹음실 스포일러? 녹음 삼매경에 빠진 최근 근황 화제! 감성밴드 넬의 스포일러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성밴드 넬의 새 앨범 작업 중이라는 스포일러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에서 기타를 들고 녹음에 빠져 있는 넬의 멤버인 김종완의 모습으로 그간 베일에 가려진 넬의 최근 사진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새 앨범 스트링 녹음작업을 위해 오는 28일 뉴욕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넬은 폴 매카트니, 노라존스, 뮤즈, 존 메이어와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이 녹음작업을 한 곳으로 알려진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예정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넬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넬은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뉴욕행은 앞으로 발매될 새 앨범.. 2012. 2. 27.
르까프, ‘김사랑 누드화’ 섹시 화보 전격 공개 ㈜화승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 www.lecaf.co.kr)는 올 봄 신상품인 ‘김사랑 누드화’ 출시를 앞두고 김사랑의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이 한껏 강조된 누드 컨셉의 워킹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사랑은 과감한 누드로 욕조와 침대에서 섹시한 포즈를 한 껏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무보정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욕조 밖으로 과감하게 뻗은 매끈한 김사랑의 다리는 붉은색 누드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촬영 시 육감적인 포즈, 자신감 넘치는 시선 등으로 남성 스텝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침대 위에서 김사랑은 새침하면서도 청초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유혹하는 듯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사랑의 8등신 무결점.. 2012. 2. 27.
Paradin, Ballistic Safety Glasses, Clean / Grey By Laurence Chen on November 28, 2011 Photo: Laurence Chen 현재 미군이나 군관련기관에서 사용하고 미국 트랜스포머 영화나 각종 밀리터리 영화에서 착용하고 나오는 미션고백으로 유명한 소텍사(S.O. Tech)의 중저가 브랜드의 팔라딘(Palatin)회사가 있습니다. 팔리딘에서 군규격에 준하고 UV(자외선)보호 및 안티포그(Anti-Fog) 기능을 가지는 고성능 안전 고글을 스모크 블랙, 클리어 타입 2가지를 전문 고글생산회사인 PYRAMEX사에 Venture II란 제품명으로 OEM생산하여 군이나 텍티컬 유져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중저가 제품이지만, 제품의 거품이 있는 타사의 중저가 제품과 차이가있습니다. 제품은 타사가 저렴 한 중국공장에서 생산하지만 이 제.. 2012. 2. 26.
'금강스님' 누구야? 연기파 배우 박해수, '미존스님' 등극!! 첫 등장부터 은은한 멋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은 박해수는 큰 키와 다부진 어깨, 안정된 목소리로 [무신]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미존스님’으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무신]의 초반 등장횟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주연배우 김주혁을 능가하는 존재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해수가 분한 금강스님 ‘김윤후’는 승려출신의 장수로서 몽장 살례타이를 죽였던 실존인물. 향후 몽고와의 싸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김준(김주혁)과 함께 최고의 무사로 거듭나는 핵심인물 이기도 하다. 박해수는 연극 [더 코러스-오이디푸스], [됴화만발]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연기를 인정받은 베테랑 연기자. 연극 [됴화만발]에서 무사로 등장하는 모습을 본 김진민 감독에 의해 캐.. 2012. 2. 24.
‘총각네 야채가게’ 왕지혜 가출!!!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강선(황신혜 분)과 가온(왕지혜 분) 모녀가 헤어졌다. 서로가 없으면 아무것도 완성할 수 없었던 모녀… 친모녀보다 깊은 정을 나눈 사이 였지만, 강선의 야망 앞에 가온은 큰 결정을 내렸다. “이 집에서 나가! 니 아빠 마음을 돌리려면 그 방법밖에 없을 거 같애. 넌 내가 시키는 대로 집에서 나갈 준비나 해. 그래야 니 아빠가 널 불쌍하게 여기고 다시 돌아봐 줄 테니까!” 라며 강선은 가온에게 연극을 하라고 종용하게 된다. 하지만 가온은 “엄만 늘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엄마가 무슨 짓을 하건 용서받을 수 있다구요. 아니에요. 엄만 이제 누구한테도 용서받을 수가 없어요....... 나한테두요… 더 이상 가온이로 살 수 없어요. 내가 만든 감옥에서 빠져 나.. 2012. 2. 24.
‘해품달’ 한가인, 명탐정 연우부터 애끓는 눈물연기까지 2색 매력 눈길 배우 한가인이 냉철한 카리스마와 애끓는 눈물연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5회 분에선 자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연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과거 기억을 모두 되찾은 연우는 자신이 세자빈에 간택된 후 갑작스럽게 죽음에 이른 과정에 의문을 품고 그 배후를 찾기 위해 설(윤승아 분)과 함께 은밀히 조사에 나선다. 먼저 연우는 설에게 세자빈으로 간택되었을 때 별궁에서 자신의 습의를 도와주었던 노상궁을 찾아 당시 정황을 자세히 듣고 오도록 지시한다. 이어 어린 시절 연우와 함께 민화 공주(남보라 분)의 예동으로 들었던 중전(김민서 분)이 자신을 은밀히 궁으로 부르자 또 다른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거.. 2012. 2. 23.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 신곡 '요즘 너' 검색어 올킬! 인기몰이! '용감한형제'의 그녀들, 브레이브 걸스가 신곡 '요즘 너'를 공개하고 음원차트 최 상위권을 강타한 가운데, 지난 22일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쇼케이스 실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브레이브 걸스는 미니앨범 'Re-Issue(리- 이슈)'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요즘 너'를 비롯한 수록곡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타이틀 곡인 '요즘 너' 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 의 작품.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요즘 너' 는, 무게감있는 드럼비트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입으로 연주하는 토크박스 사운드가 트렌드의 정점에 서있는 곡임을 입증했다. 또한, 쇼케이스의 특별 게스트로 선 '틴탑'은 최근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으로 최고의 인.. 2012. 2. 23.
‘프로포즈 대작전’ 유승호, 남자다운 과감한 키스 시도!!! 배우 유승호가 TV조선 수목드라마 (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남자다운 과감한 키스를 선보인다. 22일 5회가 끝난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주인공 유승호와 박은빈이 진한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동안 주인공 백호(유승호)는 단짝이자 첫사랑인 이슬(박은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 컨닥터의 도움으로 몇 차례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실수와 무심함을 만회하려 하지만 번번이 별다른 큰 성과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키스신은 백호의 과감함이 돋보이는 장면. 최근 화제를 모았던 ‘월드컵 입맞춤’이 우연히 벌어진 일이었다면 이번에는 백호가 처음으로 이슬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담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백호와 이슬 모두 소극적이.. 2012. 2. 23.
‘매직 보이스’ 셰인! 싱어송 라이터로 첫번째 도약! “SUMMER LOVE” 싱글 발매! 첫사랑의 감성을 노래하다. 가수 셰인이 싱어송라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셰인은 23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MMER LOVE'를 통해 작곡뿐 아니라 처음으로 한글 작사에 도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SUMMER LOVE’은 브리티쉬 팝 스타일의 음악으로 세련된 편곡과 경쾌한 리듬이 더해져 셰인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그 동안 한글 공부를 꾸준히 해왔던 셰인이 수 많은 인터뷰에서 한글로 반드시 가사를 쓰겠다고 팬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직 미숙하지만 섬세한 셰인의 느낌을 잘 살려 첫 한글 작사에 도전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본인의 첫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삿말임이 알려져 주변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 셰인은 “SUMMER LOVE는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 201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