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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24

<빅맨> 알고 보면 제목에 숨은 뜻 있었다? 28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KBS미디어)에 더욱 빠질 수 있는 홀릭 포인트를 짚어봤다. ▲ B.I.G.M.A.N - Brother. 강지환 VS 최다니엘, 하루아침에 형제가 된 극과 극의 두 남자 고아로 태어나 궂은일을 해오며 홀로 살아온 김지혁(강지환 분)과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강동석(최다니엘 분)은 ‘심장’을 둘러싼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형제가 되어버린다. 살아온 환경과 성격까지 완전히 다른 극과 극 두 남자의 맞대결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선사할 예정. ▲ B.I.G.M.A.N - Intermit. 당신의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출 짜릿한 인생 역전 스토리 가진 것이라고는 자신만의 신념.. 2014. 4. 25.
<빅맨> 강지환 VS 강지환, 이색(二色)대비 포스터로 눈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의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빅맨’이 포스터를 공개,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김지혁’(강지환 분)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 현성그룹의 장남이 된 ‘강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이 거울을 사이에 두고 대비돼 눈길을 끈다. 특히, 비장한 표정의 ‘김지혁’과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며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강지혁’의 모습에서는 그를 중심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강지환은 눈빛하나만으로도 극.. 2014. 4. 21.
<빅맨> 강지환, 온몸 불사하는 ‘솔선수범 열연’ 배우 강지환이 ‘빅맨’ 속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하는 연기 열정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고아로 자라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김지혁 역을 맡은 강지환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강지환은 현재 활동하는 남자 배우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색깔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돈의 화신’에 이어 ‘빅맨’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강지환은 “캐릭터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서 하고 싶었다”며 ‘빅맨’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 2014. 4. 9.
<빅맨> 최다니엘, ‘로맨틱남-냉혈한’ 이중매력으로 안방극장 공략! 배우 최다니엘이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그동안 작품에서 부드러운 선생님, 혹은 로맨틱남의 면모를 보이며 2030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배우 최다니엘이 이번엔 이중적 캐릭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배우 최다니엘은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외아들 강동석으로 분해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빅맨’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 역할을 맡아 누구라도 한 번쯤 꿈꿔볼 판타지 속 매력남으로 분한다. 특히 훤칠한 키에 훈훈한 마스크가 더해져 그가 사랑하는.. 2014. 3. 31.
<빅맨>최고의 ‘심(心)스틸러’들이 온다! 2014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최고의 ‘심(心)스틸러’들이 온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각기 다른 매력 만점 캐릭터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의 티저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티저 촬영 현장에는 강지환(김지혁 역), 이다희(소미라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 정소민(강진아 역) 등 ‘빅맨’을 이끌어갈 네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 갑작스런 꽃샘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차가운 세상에 온몸을 내던질 강지환,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애처로운 표정의 이다희, 차가운 시선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최다니엘, 도발적인 매력의 정소민은 짧은 컷에도 각 캐릭터의 매력.. 2014. 3. 11.
<빅맨> 절대 권력에 맞서는 뜨거운 사나이가 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대본 리딩을 통해 첫 시작부터 막강한 호흡을 펼쳐내며 대박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강지환(김지혁 역), 이다희(소미라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 정소민(강진아 역) 등의 주인공들부터 조연들까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빅 배우들과 KBS 고영탁 드라마 국장, 정해룡 CP, 지영수 PD, 최진원 작가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열기를 더했다. 특히, 대본 리딩 현장에 전 출연진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어느 때보다 장관을 이루었다고. 이 날 첫만남을 가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앞 다투어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 2014.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