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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3

신의 최영의 절절한 사랑 노래,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바람에 모든 감성을 담아내다 '영혼을 울리는 감성보컬'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OST에 전격 합류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을 앞세워 순차적으로 공개했던 신의 OST는 알리의 'Carry On', 신용재의 '걸음이 느려서', 장혜진과 MC스나이퍼의 '나쁜사람',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의 '그대를 봅니다'등이 음원 차트 상위에 등극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던 상황. 무엇보다 최고의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 소울이 드라마의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OST Part5 에서 '그대를 봅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의 바톤을 이어받아 Part6에서는 영준이 참여하는 것.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은 '신의'OST Part6 '바람의 노래'를 통해 고려 .. 2012. 10. 8.
‘신의’ 이민호의미래는? 매니아가 만든 패러디 결말 속출 SBS 월화드라마‘신의’가 최종회까지 아직 8회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결말에 대한 시청자 예언(?)이 속출하고 있다. 물론 ‘최영앓이’에 못이긴 성급한 팬들의 궁금증이 만들어낸 패러디 엔딩이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머가 배꼽을 잡게 한다. 주인공 최영(이민호)과 은수(김희선)에 대한 결말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서로 ‘헤어지는 것’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별한다면 각자의 시대로 복귀할 것이고, 함께한다면 ‘고려시대’에 남거나 ‘현대’로 갈 것이다. 팬들의 예상에 따르면 현대로 올 경우, 최영은 고려무사의 뛰어난 칼솜씨를 살려 ‘우달치 검도관’을 개관한다. 또 최고의 액션배우가 되어 헐리우드 진출을 시도한다. 그런가하면‘폴리스 방패’를 널리 알린 공로로 경찰청 홍보대사에 선발되고 이후 대통령 경호.. 2012. 10. 4.
‘신의’ 최민수-이민호 두남자 의 말못할 과거 배우 최민수가 SBS ‘신의’ (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에 까메오로 출연해 이민호의 과거를 밝힌다. 제작사는 21일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신의’ 4회에 최민수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최민수는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통해 인연을 쌓은 김종학 PD, 송지나 작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카메오 제의를 허락했다. 최민수가 맡은 역할은 극중 최영(이민호)이 공민왕(류덕환)의 호위무사 우달치로 임명되기 전 몸담았던 별동대인 ‘적월대’ 선대장 문치후 역이다. ‘적월대’는 왜구를 토벌하고 악질 토호들을 응징하던 의혈단으로 오로지 왕과 나라에 충성한다. 또한 싸움터에 꽂힌 적월대의 빨간 깃발은 공포스러움의 상징으로 실제로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비스러운 조직이다... 2012.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