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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비오비포(BOB4), 이제는 아시아의 ‘슈퍼루키~! 오는 8월 일본 단독 공연

by Rescue911K 2012. 7. 2.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ystery girl’을 발매하며 올 여름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신예밴드 ‘비오비포’(BOB4)가 해외시장까지 넘보며 K-POP 스타로 떠오를 전망이다.
 
얼마 전 데뷔 직후 첫 콘서트 <슈퍼루키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첫 발을 디딘 4인조 밴드 ‘비오비포’(BOB4)의 성유빈(25), 황인회(25), 최민수(24), 김명규(22)는 올 여름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각 국에서도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를 예정으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오비포’(BOB4)는 이미 데뷔 이전부터 일본에서 수 차례의 공연을 가지며 마니아 팬들을사로 잡아 왔는데, 지난 21일 열린 비오비포’(BOB4)의 단독콘서트 ‘슈퍼루키콘서트’에도 일본 팬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이들의 남다른 인기를 감케 하기도 했다고.
 
이처럼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공연을 통해 입지를 굳혀 온 ‘비오비포’(BOB4)는 오는 8월 20일일본 후쿠시마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내달 싱가폴에서도프로모션과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등 화제의 신인답게 국내뿐만이 아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는 중.
 
또한 ‘비오비포’(BOB4)는 오는 8월, 가수 박재범의 단독콘서트 <New Breed Asia Tour>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박재범의 아시아투어에 합류해 아시아 각지를 방문하며 ‘비오비포’(BOB4)만의 뛰어난 무대매너로 콘서트에 열기를 한껏 보태 줄 예정.
 
이에 비오비포’(BOB4)의 소속사인 ‘인엔터테인먼트’의 임인용 대표는 “비오비포’(BOB4)는 예전부터 해외팬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이렇게 정식 데뷔 이후 다시 발을 딛으려니 또 새로운 느낌이다”


“이 설렘을 간직한 채로 이전부터 비오비포’(BOB4)를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열성적으로 공연하겠다.”며 기다려준 해외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처럼 독보적인 행보로 시선을 모으며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밴드 ‘비오비포’(BOB4)는 ‘mystery girl’의 활동에 매진하며 각종 방송 및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사진 IN 엔터테인먼트 제공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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