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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상어' 암살자 X 정체 알게 된 김남길, 괴한에게 습격!

by Rescue911K 2013. 7. 8.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 속 김남길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는다.
 
지난주 방송된 <상어>에서는 우연히 해우(손예진 분)와 추억이 있던 서점에 들른 이수(김남길 분)는 서점 주인의 볼펜을 똑딱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의 정체에 대해 눈치를 채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많은 시청자들을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
 
오늘밤 방송되는 드라마 <상어>의 13회에서는 암살자 X의 정체를 알게 된 한이수에게 괴한이 습격을 해 오는 장면이 방송될 것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수를 습격하는 이 괴한의 정체와 과연 그 배후가 누가 될 지에 대해 드라마 <상어> 팬들 사이에서 논쟁의 주제가 되고 있는 것.
 
지난 6월 말 촬영된 이 액션신은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 되었다. 지난번 액션신을 찍다 갈비뼈 부상을 입었던 김남길은 이번 촬영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 걱정했던 주위의 스태프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아직 액션신을 찍을 만큼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오늘 방송되는 <상어>의 13회에서 한 괴한과 격렬한 격투신이 등장하자 몸을 사리지 않고 본인이 액션신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Provides Photo by 에넥스텔레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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