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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사귀면 기분 좋아질 것 같은 남자, 배우 공유

by Rescue911K 2013. 9. 25.



스타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공유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표지를 장식해서 화제다. 그는 이번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표지와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 동안 그의 소식에 목말라 있었던 팬들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공유는 이번 <마리끌레르 BIFF Special>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영화 <용의자>의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그가 연기한 인물과는 또 다른 국면을 사는 남자를 연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공개된 스틸 컷의 느낌처럼 무채색의 배경만큼이나 스산한 내적 풍경을 가지게 될 것 같다면서, 강도 높은 액션이 포함되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화보 촬영 당일,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과 남성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현장에서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용의자>와 그가 연기 한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그리고 또 한 번 대한민국 여성 팬들과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을 예고했다. 




유쾌하고 나이스하며 사람을 아낄 줄 아는 매력적인 배우 공유의 더욱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마리끌레르 10월호에도 수록 될 예정이다.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포되고, 마리끌레르 11월호 별책으로 수록 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Marie Claire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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