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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이즈 로스트', “엔딩 크레딧이 오르는 순간 벅차 오르는 감동!”

by Rescue911K 2013. 10. 11.



제 6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은 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라 할 수 있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된 <올 이즈 로스트>가 만난 씨네필들이 영화 상영이 끝난 후 하나같이 뜨거운 극찬을 쏟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이즈 로스트>가 상영되었던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센터와 하늘연극장은 각각 699석과 813석으로 대규모의 극장이었지만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금새 메워졌고, 수 백 명의 관객은 숨을 죽이고 영화에 몰입했다. 상영이 끝나자마자 관객들은 극장 로비에 몰려들어 작품이 주는 메시지,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력 등에 대해 극찬 그 이상의 감동이 담긴 리뷰를 쏟아냈다.




<올 이즈 로스트>를 본 관객들은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는 로버트 레드포드의  힘을 느낄 수 있음-21세 남성 ”, “<캐스트 어웨이>와는  또 다른 혼자 살아남기를  향한 위대한 인간정신. 희망을 놓지 않는 자의  승리!-23세 남성”, “바다 위에서의 자연과 벌이는 사투. 인간의 살고자 하는 욕망. 엔딩에 퍼지는 'AMEN'.. 잊지 못할 여운이 있음.-29 세 여성”,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오르는 순간 벅차 오르는 감동!-30대 여성”, “숨막히게 뜨거운 생존기-34 세 여성”,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사투. 외로움 배고픔 극한의 상황에서 느껴지는 절실함이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돋보인 영화! 별점5개!- 32세 여성”, "자신을 완전히 버릴 수 있을 때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50대 여성“ 등 영화에 대한 찬사와 지지를 끝없이 쏟아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독보적인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올 이즈 로스트>는 오는 11월 7일 개봉, 자연에 맞서는 한 남자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펼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프리비젼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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