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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ovie

<머드>, “강렬함과 긴 여운이 공존하는 완벽한 스토리! "

by Rescue911K 2013. 11. 6.



북미 개봉 이후 평단의 극찬과 함께 로튼토마토 평가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완벽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영화 <머드>가 강렬함이 넘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끝을 알 수 없는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영화에 대한 호평까지 담아낸 영상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감독: 제프 니콜스| 주연: 매튜 매커너히, 타이 쉐리던, 리즈 위더스푼, 제이콥 로플랜드, 마이클 섀넌 | 수입: ㈜드림웨스트픽쳐스 | 공동수입/배급: ㈜프레인글로벌 ]





★★★★★


 

[로튼토마토 평가지수 99%]


"완벽한 영화다!” 영화<머드>를 봐야하는 이유!

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화 <머드>의 예고편은 이미 다양한 언론의 극찬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 만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로튼토마트 평가지수 99%, ‘완벽한 영화’ 등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영상 속에 담아내며 <머드>라는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더불어, 작품에 대한 좋은 평가와 함께 캐릭터와 이야기의 힘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머드>는 영화 속 명대사가 더해진 스틸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영화의 공간, 주제, 스토리 등을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명대사들은 스틸과 어우러져 더욱 흥미를 더해준다.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강렬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예고편 공개!

열네 살의 두 소년이 드넓은 미시시피 강을 지나 무인도에서 만난 이상한 남자 ‘머드’. ‘머드’는 소년들이 발견한 보트에 살고 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나이다. 주인공 ‘엘리스’는 그가 살인자에 수배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머드’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 ‘주니퍼’를 위해 그들을 돕다가 결국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이번 예고편은 ‘엘리스’와 ‘머드’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시선에서 시작해, 보는 이들을 두 주인공의 감정에 깊이 몰입시키며 긴 여운을 남긴다. 주인공 ‘머드’가 살인을 저지르고 달아난 도망자임에도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라는 반전의 카피를 보여주며, 거칠고 강렬한 이야기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머드’를 향해 울분을 터뜨리는 ‘엘리스’의 모습과 강렬한 후반부의 장면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미국 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제프 니콜스 감독의 작품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미시시피강의 대자연과 신비로움을 담아낸 영상미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 외에도 끊임없이 등장하는 마이클 섀넌, 샘 셰퍼드 등 연기파 조연군단의 모습도 짧은 예고편을 빛내고 있다.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예고편만큼 깊이 있고 완벽한 스토리로 올 가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머드>는 최고의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오는 11월 28일(목), 개봉할 예정이다. 


★★★★★

 


완벽한 영화! 

 Rohan Morbey


올해 가장 창의적이고, 감성 충만한 영화!!

 LA TIMES


영화의 인물, 공간, 주제 모두 환상적이다!

 indieWIRE


블록버스터에 대한 이상적 작품

 blogomaatic300


훌륭한 스크립트, 멋진 캐릭터

 Martin Deer


배우


들의 연기가 빛나는 환상적 영화

 Luke-O


아름다운 영상과 매혹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Film School Rejects


영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

 Wall Street Journal





SYNOPSIS                                                                 

열네 살 소년, 살인자 ‘머드’를 만나다!

14살 소년 ‘엘리스’는 절친 ‘넥본’과 함께 미시피시강 하류 무인도에서 나무 위, 놀라운 모습으로 걸려있는 보트를 발견한다. 아지트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십자가가 박힌 구두를 신고 낡은 셔츠를 입은 채 팔에 뱀 문신을 한, 검게 그을린 ‘머드’가 소년들 앞에 나타난다.


사랑을 구하고 싶은 남자 ‘머드’, 사랑을 믿고 싶은 소년 ‘엘리스’

사랑하는 여자 ‘주니퍼’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 중인 ‘머드’는 ‘엘리스’와 ‘넥본’에게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엘리스’는 서로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데…


11월,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 Photo & Video provided by 프레인글로벌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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