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3년 만에 음악영화로 돌아온 코엔형제!

영화 <인사이드 르윈>은 빈털터리 무일푼 뮤지션 르윈의 7일 간의 음악여정을 그린 영화로, 따뜻한 음악과 뉴욕의 겨울이 조화를 이뤄 감성적인 장면들을 선보이는 천재감독 코엔형제의 신작이다.

특히 오스카 아이삭,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배우들이 코엔사단에 합류하여 펼치는 감미로운 노래와 호연,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티 본 버넷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명품 OST는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배가시키고 있다.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및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션, 제71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최우수주제가상 노미네이션,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온라인예매 오픈 10초 만에 매진, 가디언즈, 뉴욕메트로, 텔레그라프 등 해외 유력매체들의 믿을 수 없는 만점세례를 받으며 2013년 ‘올해의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인사이드 르윈>은 “희극과 비극의 초현실적 차원을 넘나드는 눈부시게 멋진 작품! –Hollywood Reporter”, “영화는 ‘원더풀’ 하다! 포크 음악에 바치는 사랑스러운 시!-ShowBizz”, “취할 수 밖에 없는 향수와 같다!-Variety”, “<인사이드 르윈>은 두말할 것 없이 코엔 형제의 최고의 귀환이다! –CineVue” 등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을 받으며 1월 29일 국내개봉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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