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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ovie

<프랑켄슈타인 : 불멸의 영웅>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by Rescue911K 2014. 2. 7.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창조해 낸 ‘불멸의 존재’가 현대까지 생존해 있다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기존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벗어나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한 자리에 뭉쳤다. <더 울버린><매트릭스> 등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였던 촬영 감독 로스 에머리, 그리고 <트랜스포머 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을 통해 비주얼 혁명을 보여줬던 CGI팀까지 합류, 내로라하는 제작진들의 참여로 탄생한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로스 에머리 촬영 감독은 RED 에픽 HD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 영화 속 시각적 효과를 극단적으로 표현해내며 스타일리시하면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그는 "RED 에픽 시스템이 우리 영화에 보여준 결과물에 매우 만족한다. 그로 인해 배우들은 영화 속 여러 사건들이나 상대 배우들에 대한 리액션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컬러 팔레트의 대비를 통해 ‘가고일’, ‘데몬’, 인간 세상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프랑켄슈타인’의 심리를 표현해 내며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판타지적인 요소를 상기시켜 강렬한 분위기를 구축했다. 여기에 블록버스터 작품을 전문적으로 작업했던 애런 심스 컴퍼니가 CGI를 맡아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탄생된 크리처들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초대형 전투 장면 등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탄생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에서 인정받는 최강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탄생시킨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실감을 극대화시킨 것과 동시에 판타지적인 영상을 가미한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레드카펫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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