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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리암 니슨, “한국에서 500만 명 넘으면 한국 방문하겠다!”

by Rescue911K 2014. 2. 18.



리암 니슨이 선택한 액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이 주인공 리암 니슨의 남다른 한국 사랑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큰 리암 니슨의 공약은 다름 아닌 ‘한국 관객 500만 명 관객 동원하면 한국을 방문하겠다!’라는 공약이다. 






이는 베를린 영화제 기간 당시 진행 된 <논스톱> 프리미어 파티에서 리암 니슨이 한국 관객들만을 위해 직접 한국에 보내 온 이색 공약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암 니슨이 한국만을 타깃으로 한 500만 공약을 보내온 배경은 2년 전, 한국 방문 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대한 보답 및 세계 영화 시장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한국 영화 시장의 파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테이큰 2>로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예정 되지 않았던 무대인사 참여와 더불어 폭풍 매너, 그리고 빛나는 팬 서비스로 단숨에 친한 스타로 등극한 리암 니슨. <논스톱>의 개봉 전부터 다시 내한했음 하는 할리우드 스타 1위에 뽑히는 것은 물론, 리암 니슨의 내한 계획을 문의하는 팬들이 많았던 만큼 그의 <논스톱> 500만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스톱>은 제작사가 특별히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한 한글 문자 메시지 창, 영화 속에서 중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삼성, LG 한국 휴대폰 제품 등 유난히도 한국과 관련된 소재가 많은 작품이어서 관객들은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영화 <논스톱>은 미국판 <더 테러 라이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촘촘한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영화 속 공간 및 테러 소재가 전세계적 이슈가 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에 개봉하는 많은 블록버스터 외화 속에서도 유일하게 볼 만한 액션 영화로서 입소문을 떨치고 있는 <논스톱>은 여태껏 선보인 적 없었던 강렬하고 화려한 고공 액션,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실감나는 스릴이 빛나는 최고의 기대작이다.


여기에 친한(親韓) 배우 리암 니슨의 500만 공약이 더해지면서 멈추지 않는 관객몰이를 하며 2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2월 27일 개봉 예정.


/ Photo & Media provided by 호호호비치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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