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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차 예고편 공개!

by Rescue911K 2014. 3. 31.



5월 22일 개봉하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원제: X-Men: Days of Future Past,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화제의 2차 예고편을 공개한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되자마자 가히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2014년 최고 기대작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엑스맨’ 사상 최강의 귀환! ‘엑스맨’ 군단 총출동!

“말이 필요 없다”, “불가능한 캐스팅” 온라인 초토화! 벌써부터 흥행 돌풍 예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역대 최강의 캐스팅, 사상 최대의 스케일로 중무장한 2차 예고편을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오랜 세월 수많은 전쟁을 치렀지만 이런 전쟁은 없었다”라는 대사와 함께 암흑 속 혼란스러운 미래 세계의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전한다. 


살인 로봇 ‘센티넬’로 인해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 전체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하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오랜 세월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패트릭 스튜어트)와 ‘매그니토’(이안 맥켈런)가 뜻을 합쳐 ‘울버린’(휴 잭맨)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의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밴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등 서로 뿔뿔이 흩어졌던 돌연변이들이 하나로 뭉치게 되는 과정이 펼쳐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특히 강력한 텔레파시로 인해 과거와 미래의 ‘프로페서 X’가 대면하게 되는 장면은 오랜 시간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을 기다려왔던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놀라운 전율을 선사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오감을 자극하는 최첨단 특수효과까지 지금까지의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2차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거 완전 대박이네요"(verokum98), "올 것이 오는구나"(youdasig), "무슨 말이 필요 있나. 그냥 보면 되지. 진짜 기대된다. 미치겠다!"(ihum****), "올해 상반기 블록버스터 중 가장 기대되는 엑스맨~!"(cute****), "어떻게 이런 캐스팅이 가능한 거지?"(ap97****), "충격이다. 죽음이다. 반드시 본다"(noor****), "역시 갓(god)스맨"(harimi82), "눈물 나게 좋네요"(도루두막두), "와 대박이네요. 완전 기대됩니다. 소름 돋음"(matchstick), "올해 블록버스터 끝판왕은 엑데퓨가 될 것 같네요ㄷㄷㄷ"(rein****), “캐스팅만 놓고 봤을 때 한 3만원 정도 내고 봐야 할 거 같음”(@turtlentiger), “엑스맨 시리즈 중 역대급이 될 거라고 예상”(@marvelpanther), “토 나오게 멋짐ㅠㅠ”(@gaemmm), “빨리 보고 싶어. 내일 당장 개봉해주세요”(@ifnotlater), " 예고편 보고 전율이…"(airs****), "이건 꼭 봐야 해"(7829****), "이번 시리즈는 정말 종합선물세트구나! 센티넬의 선전 기대해본다"(soul****), "마지막 장면 보고 소름 돋았네"(free****), "와 이건 진짜..너무 재밌겠다"(warl****), "무슨 말이 필요할까! X-men의 어벤져스다!"(chun****), "올해 내 지갑이 남아나질 않겠구나"(jule****), "진짜 대박이다. 초호화 캐스팅 때문에 눈부셔서 못 볼 듯"(movi****), "브라이언 싱어라니 걍 믿어도 되겠다"(dyuf****) 등 단연 압도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어 벌써부터 전 세계적인 ‘엑스맨’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화제몰이를 시작하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다니엘 커드모어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스토리적인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시리즈 등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 군단이 선사하는 최첨단 특수효과와 대규모 액션, 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예고한다.


2014년 최고의 기대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이십세기폭스코리아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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