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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ovie

드라큘라, 악에 맞서기위해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

by Rescue911K 2014. 10. 7.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캐릭터 ‘드라큘라’를 22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시킨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에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다.





악마보다 사악한 인간, 술탄의 침략으로 고통받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기를 선택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루마니아의 역사 속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드라큘라’가 가진 이야깃거리에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더해 풍부한 스토리로 발전되었다. 특히 ‘드라큘라’의 왈라키아 공국과 ‘술탄’을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대규모 전쟁씬 등은 <다크 나이트>, <인셉션>, <300> 등을 탄생시킨 헐리우드 최고의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이 합류하면서 보다 사실적이면서도 웅장한 영상으로 표현될 수 있었다.




또,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비주얼의 완성도를 위해,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갖춘 작품들을 탄생시킨 최고의 제작진들이 총출동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300>의 프로듀서를 비롯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촬영감독, <아이언맨 2>의 편집감독,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의상감독, <007 스카이폴>의 미술감독, <해리 포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의 시각효과 감독 등, 필모그래피 만으로도 화려한 제작진들의 의기투합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의 완성도를 보증하고 있다.


이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2014년 최고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IMAX 개봉을 확정 지으며, 영화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UPI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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