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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s Media Paper4004

‘골든크로스’ 박병은, 혼수상태서 깨나자마자 기자 촉 발동.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의 박병은이 특유의 기자 촉을 발동시키며 사건 파악에 시동을 걸 기미를 보여 그의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골든크로스’ 6회에서는 강도윤(김강우 분)이 아버지 강주완(이대연 분)의 음독자살에 의문을 제기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백방으로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강주완의 한민은행 해고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짱돌뉴스 기자 갈상준(박병은 분)이 열흘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준은 앞서 서동하(정보석 분) 일당의 계략에 의해 덤프트럭에 받히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경을 헤맸다. 그렇게 열흘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던 상준은 그러나 이날 천신만고 끝에 의식을 되찾는 것은 물.. 2014. 5. 2.
레노마 스포츠, 멜란지 린넨 티셔츠 출시 테크니컬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대표 김창수, www.renomasports.co.kr)가 ‘멜란지 린넨 티셔츠’를 선보였다. ‘멜란지 린넨 티셔츠’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린넨 원사를 사용해 소재 특유의 시원함을 살리면서 기능성 폴리 소재를 결합해 구김이 적고 신축성이 좋다.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과 향균 및 항독성을 갖춰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유럽에서 수입한 선염 멜란지 린넨 원사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며, 이를 통해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레노마 스포츠 고유의 컬러 블록 스트라이프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남성용 제품은 터콰이즈, 머스타드, 오렌지, 그린.. 2014. 5. 2.
최원영, <쓰리데이즈> 스릴러 만든 '고품격 악역' 마지막까지 빛났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SBS 수목드라마 (연출 신경수│극본 김은희)에서 국민 악마 김도진을 완성, 악역의 진수를 선보인 배우 최원영의 명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영 전부터 긴박한 추리극을 기대하게 만든 SBS 수목드라마 (연출 신경수│극본 김은희)를 스릴러로 만든 인물이 있다. 역대 급 악역에 남을 미치광이 악인 '김도진', 그를 완성 시킨 배우 최원영의 소름 돋는 명연기가 마지막까지 빛을 발하며 독보적 악역에 자리. 명품 악역의 제대로 된 한 수로 종영 후에도 시청자들의 끝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 이토록 젠틀한 '악마'라니, 말 한마디에 느껴지는 악인의 품격!! 극중 최원영의 가장 큰 특징은 여유로운 대사 톤, 잔혹한 대사에도 항시 여유로운 톤을 유지. 특유의 부드러운.. 2014. 5. 2.
<슈어> 뷰티 화보, 사랑스러운 차도녀로 변신한 배우 조윤희 패션 매거진 는 배우 조윤희와 사랑스러운 차도녀 컨셉트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이전의 드라마 속 털털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새침하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속 의상은 모두 화이트 컬러로 여기에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만 심플하게 매치했다. 눈에 띄는 그녀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요즘 가장 핫한 립 메이크업으로, 네 컷 모두 다른 컬러를 사용해 다양하게 연출했다. 인터뷰 중 그녀는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법과 뷰티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굳기도 하지만 역으로 몸이 굳어 스트레스가 배로 쌓일 때가 있어요. 전 피로로 근육이 뭉치는 걸 그냥 두지 않아요. 필라테스를 하거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서라도 풀어주죠. 어떤 방법으로든 순환이 잘 되도록 몸을 풀어줘야 소화.. 2014. 5. 2.
‘트라이앵글’ 이범수-김재중-임시완 삼형제 삼각 거울 캐릭터 사진 화제!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삼형제의 ‘트라이앵글’ 콘셉트 캐릭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삼각 거울’에 비친 모습이 삼형제의 특별한 캐릭터를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 최완규 작가가 그간의 작품 세계에서 보여주지 못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앞세운 멜로드라마”라고 기획의도를 밝힌 작품이기도 하다.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힌 삼형제. 이들은 떨어져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거울에 ‘트라이.. 2014. 5. 2.
<불꽃속으로> 김권 - 윤홍빈, 드라마 위해 삭발! 배우 김권과 윤홍빈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채널 19번) 특별기획드라마 (크리에이터 정성희, 극본 이한호, 연출 김상래)에서 삭발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권과 윤홍빈은 지난달 25일 첫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서 주인공 박태형(최수종 분)과 신대철(류진 분)의 아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권과 윤홍빈은 최근 머리를 깎는 장면을 촬영했다. 극 중 일본군 소년병으로 징집돼 힘든 군사훈련을 받던 태형과 대철이 전쟁터로 떠나야 하는 출정식을 앞두고 교관들에게 머리가 깎이는 내용이다. 김권과 윤홍빈은 비록 남자 배우이지만 삭발하는 장면을 촬영하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망설임 없이 촬영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김권과 윤홍빈은 과연 살아서 .. 2014. 5. 2.
ASUS, Z97 칩셋 마더보드 풀라인업 전격 공개 1989년 이후 4억 2천 만개 이상의 마더보드를 선적하며 전세계 마더보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마더보드 세계 1위 브랜드 에이수스는(ASUS)는 LGA 1150 소켓 방식의 인텔® 4세대, 새로운 4세대, 5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스웰, 하스웰 리프레시, 하스웰 리프레시 K-시리즈/데빌즈 캐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인텔® 9 시리즈 칩셋 마더보드의 풀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ASUS 브랜드,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즈(ROG), 디 얼티밋 포스(TUF) 그리고 워크스테이션(WS) 시리즈로 선을 보이게 되는 새로운 9 시리즈 칩셋 마더보드는 더 향상된 사용자 경험, 성능, 안정성,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하는 Z97, H97 칩셋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독자적인 기술들을 채택하고 있다. “1989년 창립 이래.. 2014. 5. 2.
Bosch starts new year with strong sales growth in every business sector Stuttgart – The Bosch Group has started the new year with a good increase in sales. In the first quarter, sales grew by roughly 7 percent. After adjusting for exchange-rate effects, the increase was roughly 10 percent. For the current fiscal year, the global provider of technology and services expects its sales to grow 3 to 5 percent. “We continue to move forward with our traditional business an.. 2014. 5. 2.
Bosch strengthens its software development presence in Americas Stuttgart/Guadalajara – Bosch has opened its first center for software development and engineering services in North America in Guadalajara, Mexico. As a first stage, it plans to invest some 5 million U.S. dollars in the 1,800 square-meter IT location in Mexico’s second-largest city, with the initial creation of over 200 engineering jobs. “Our investment in Guadalajara underscores our confidence.. 2014.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