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News/TV1927 <빅> 재투성이 된 이민정,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일이?! KBS월화 미니시리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이 단 2회 방송을 남겨두고 만신창이가 된 이민정의 모습을 공개하여 또 다른 반전 스포가 아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회에서 ‘빅’은 윤재(공유)와 경준(공유)이 냉동되어 있던 수정체에서 인공 수정된 생물학적 이란성쌍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한바 있다. 이에 경준는 자신과 윤재의 영혼이 다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경준이 기억상실을 통해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야 함을 깨닫고, 다란(이민정)과의 사랑을 모두 잊어야 하는 상황에 폭풍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15회에서 꼬질꼬질한 얼굴에 더러워진 채 밑단 터진 원피스, 반쯤 정신이 나간 듯 서 있는 다란의 모습이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다란의 모습.. 2012. 7. 23. <빅> 이민정 살인 애교 폭발!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에서 사랑스러운 여교사 길다란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민정의 치명적인 애교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빅’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여신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공유, 신원호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여기에 이민정의 살인 애교가 공개 되자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은 녹아 없어질 지경. 한 손은 허리에 짚고, 한 손은 머리 뒤에 대는 섹시 포즈부터 한 쪽 다리는 귀엽게 살짝 들고 오케이를 그려주는 상큼 발랄 포즈까지 이민정의 무한 팔색조 애교에 현장 스태프들은 다 쓰러졌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의 살인 애교는 다름아닌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 지친 ‘빅’ 스태프들을 위한 .. 2012. 7. 19. 김재중, 매 회마다 명대사 열전! 대사 응용한 패러디물도 속속 등장 “낭자가 먼저 나를 죽였소. 그 혀로, 그 말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는 ‘닥터 진’ 김재중(김경탁 역)의 매회 의미심장한 명대사가 화제다. 드라마에서 김재중(김경탁 역)은 매사 신중하고 과묵한 종사관역을 맡아, 시련에 부딪힐 때마다 인상적인 대사로 자신의 상황을 압축해서 표현해왔다. 지난 8회 방송에서 먼 길을 떠나려는 영휘(진이한 분)가 경탁에게 영래(박민영 분)를 부탁하고, 이에 경탁은 “내가 죽어서 낭자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내가 죽겠네. 혹 낭자가 죽어야 내가 살 수 있다면 그때도 내가 죽을 것이야.”라며 그녀를 향한 자신의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또 9회에서 경탁과의 혼사를 고사하고 죽여달라 비는 영래에게 “낭자가 먼저 나를 죽였소. 그 혀로, 그 말로”라는 짧지만.. 2012. 7. 19. '빅' 공유+이민정 이별준비, 저녁식사 중 폭풍 오열! 이제 2회를 남겨두고 있는 ‘빅’의 공유와 이민정은 머나먼 길을 돌아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국민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은 영혼 체인지가 제자리를 찾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기 위한 기억의 소멸을 선택했다. 경준(공유)은 자신의 기억 속에서 소멸되어버릴 다란(이민정)의 사랑을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렸고, 이에 시청자들은 공유와 함께 오열했다. ‘빅’의 14회에서 경준은 부모로부터 자신은 냉동 보관되어 있던 수정체였으며, 윤재(공유)가 먼저 태어났을 뿐이지 사실은 윤재와 이란성쌍둥이와 다름없다는 말에 큰 충격에 휩싸여 “이번엔 서윤재가 기다릴 차례니까, 한번 초조하게 기다려 보세요.”라고 말하며 뛰어나.. 2012. 7. 18. '해운대 연인들' 조여정,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없다! KBS 새 월화드라마 (황은경 극본, 송현욱 연출)에서 털털하고 활달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고소라’역의 조여정이 꽃게-문어 탈을 쓰고 있는 사진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 현장에서 조여정은 꽃게 탈을 쓴 귀여운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엔 문어 탈을 쓴 현장 스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여정이 드라마 을 통해 선보일 ‘고소라’라는 인물은 매일 같이 장화를 신고 수산시장을 누비며 ‘삼촌수산’ 식구들을 위해 억척스럽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게 살아가는 생활 밀착형 인물. 무엇보다 ‘고소라’의 때묻지 않은 모습이 잘 드러난 현장 스틸 속 조여정은 큰 화제를 모았던 ‘꽃게 탈’에 이어 ‘문어 탈’까지 쓴 채 해맑은 웃음.. 2012. 7. 18. 김현중-정유미 주연 드라마 ‘도시정벌’, 팬이 만든 ‘가상포스터’ 화제 한류스타 김현중과 정유미 주연의 한류드라마 ‘도시정벌’ (연출: 양윤호 극본: 황주하 제작: 미디어백)의 ‘가상 포스터’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김현중의 해외 팬이 만들어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도시정벌’의 ‘가상포스터’는 총 다섯 가지의 장대한 스케일 이미지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가상포스터에는 ‘도시정벌’의 주인공 김현중(백미르역), 김승우(백승현역), 남궁민(차지룡역), 정유미(이단비역)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럽고 매혹적인 등장 인물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사회의 절대 악에 대한 복수를 하는 휴머니즘과 거친 액션이 결합된 느와르 작을 적절히 잘 표현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가상포스터는 화려한 도시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백미르의 아버지 백승현을 원망하.. 2012. 7. 18. 맥주잔 보다 작은 "한채영" 얼굴 화제 배우 한채영의 무더위를 씻는 시원한 한 때가 뒤늦게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6월 28일 한채영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누구 맥주 원하시는 분? "건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이 한국에 전파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이다. 사진 속 한채영은 더운 여름을 식히기 위해 잠시 카페에 앉아 맥주를 시킨 모습 이었다. 특히 어깨와 쇄골이 강조 된 의상으로 긴 팔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원조 바비인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사진의 배경이 밝은 대낮임에도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기뻐하는 한채영의 모습은 더운 여름 날 맥주 한 모금을 그리는 여느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친근감이 들게 하며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한채영의.. 2012. 7. 17. 탤런트 금단비 헬스장 직찍, 유연성 종결자 등극 금단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탤런트 금단비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스장에서 sky 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 중 '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검정 트레이닝복으로 무장한채 헤드폰을 끼고 묘기에 가까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특히 8등신 몸매의 금단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금단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단비 야구시구 자세보다 더 아찔하네요''금단비, sky트레이너 둘 다 몸짱이네요''요가를 많이 한 자세인 듯''운동 정말 열심히 하신 듯''완벽 S라인 부럽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군살없는 명품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단비는 최근 "2012 팔도 프로야구"에서.. 2012. 7. 17. 원자현, 노출 루머 속상한 마음 “팬 응원 덕분에 힘내..” MC 원자현이 팬선물에 감동해 인증샷을 남겼다. 원자현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 속상한 일도 있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팬분이 힘내라고 보내주신 심플리패스트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를 들어낸 블랙티셔츠를 입고 검은 공간에 서 있지만 오히려 더욱 빛나는 외모 때문에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에는 노란색병인 심플리패스트를 꼭 쥐고 있는 포즈로 노출루머에 마음고생이 심한 원자현을 생각하는 팬에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원자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비결이 노란색병인듯” “왠지 마르신거 같네요. 화팅” “런던올림픽 소식전하는 모습 기대” “여신 금발 머리결” “언니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 2012. 7. 13.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