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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문가영’ 8살 나이차 무색케한 케미 이유는? Mnet 고스트 로맨스 (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제작:SM C&C)서 28살과 18살의 민우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 중인 최강창민(민우 역)이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남자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실제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만큼 순수하고, 사랑에 빠진 달달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극중 첫사랑 상대인 문가영(미미 역)과 8살 나이 차이가 무색케할 만큼 완벽한 첫사랑 케미스트리를 뽐낸 것. 지난 21일 첫방송한 ‘미미’는 최강창민이 기억을 잃어버린 배경이 공개되며 향후 전개될 스토리를 예상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최강창민의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문가영의 풋풋한 로맨스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러브 바이러스를 전한 것. 최강창민은 극중 아.. 2014. 2. 25.
MCM 화보 박해진, 시선강탈 '포켓남' 등극! 배우 박해진이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포켓남’(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남자)에 등극했다.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가 독일 명품 브랜드 MCM과 매거진 ‘더스타’와 함께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선보인 것.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소년 같은 모습부터 터프한 남자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컨셉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마성의 매력으로 ‘포켓남’에 등극했다. 젠틀맨, 로맨틱가이, 터프한 로커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그는, 플라워 프린트 패턴이 화려한 슈트부터 터프한 바이커 재킷, 게다가 여성용 가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냈다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의 2014 S.. 2014. 2. 25.
BMW 딩골핑 공장, 9백만 번째 차량 고객에게 인도 BMW 그룹은 지난 15일 BMW 딩골핑(Dingolfing) 공장에서 생산된 900만 번째 차량인 BMW M6 그란 쿠페를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일 바이에른 주에 있는 BMW 딩골핑 공장은 지난 1978년 BMW 635CSi를 제작하며 BMW 6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 가장 빠른 BMW 4인승 모델로 기록된 BMW M635 CSi를 생산하기도 했다. M6 그란 쿠페는 지난해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BMW 6시리즈는 지난 2003년 BMW 645Ci 이후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 쿠페, M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확장되었고, 이후 딩골핑 공장의 생산량은 두 배로 증가했다. 최근엔 900만 번째 모델로 M6 그란 쿠페를 생산했으며, 이를 직접 고객에게 인도했다. BMW 딩골핑.. 2014. 2. 24.
New MINI, 추가 생산 네트워크 구축으로 네덜란드에서도 생산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새로운 3세대 모델, 뉴MINI가 영국 옥스포드(Oxford)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2014년 여름부터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뉴 MINI는 본(Born)에 위치한 위탁 제조업체 ‘VDL Nedcar’사를 통해 옥스포드 생산 차량과 동일한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제작된다. 이를 위해, VDL Nedcar 근로자들이 이미 라이프치히와 옥스포드, 레겐스부르크의 BMW 공장에서 BMW 그룹 생산 시스템에 관해 심도 깊은 교육을 받았다. VDL Nedcar를 통한 네덜란드 생산 네트워크 확대는 BMW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연간 약 26만 대의 MINI를 생산할 수 있는 옥스퍼드 공장 생산량에 더해 연간 다섯 자리 수의 추가적인 글로벌.. 2014. 2. 24.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윤소희-이원근-류효영, 꽃고딩 3인방이 온다!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가제)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이 포착돼 안방극장을 들끓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 사람의 완벽한 환상 케미는 찍는 컷마다 베스트로 만들었을 정도였다고. 이에 저마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이 만나면서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시너지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어 기대감을 무한대로 상승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은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을 터트.. 2014. 2. 24.
<세결여> ‘ 엄지원 “든든한 지원군 친정언니 연기 제대로네” 배우 엄지원이 SBS‘세 번 결혼 한 여자’에서 든든한 친정 언니로 열연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 한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30회는 오현수(엄지원 분)는 극중 오열하는 동생 은수(이지아 분)를 위해 새벽에 데리러 동생의 시댁에 가서 호텔에 데려다 주며 애틋하게 챙겨주는 마음 따뜻한 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은수와 의견 대립을 하고 다툴 때도 있었지만 동생의 힘든 일 앞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아끼고 챙기는 마음은 남달랐다. 동생 은수 남편 준구에 무례한 태도에 대신 화를 내며 친정 언니로서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엄지원은 극중 준구의 행동에 상처받은 동생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속 깊은 모습을 드러내는 오현수를 물오른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기해냈다. .. 2014. 2. 24.
'기황후' 하지원 VS 전국환, 팽팽한 갈등! '점입가경'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장영철,정경순/연출:한희,이성준)’의 하지원과 전국환의 팽팽한 맞대결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오늘 밤(24일) 방송되는 ‘기황후’ 32회 예고편에는 연철(전국환 분)의 서슬 퍼런 기세에 당당히 맞선 기승냥(하지원 분)의 모습과 황제 타환(지창욱 분)-승냥을 또다시 위기에 빠트릴 궁리에 심취한 연철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승냥은 황자시해를 도모한 죄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연철일당의 계략을 이미 간파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연철은 “내 의지대로 네 죄를 만들 것이다” 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승냥 역시 기대하겠다고 맞서며 극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연철은 타환-승냥을 사지로 몰아넣겠다는 끔직한 계략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자아.. 2014. 2. 24.
백지영, ‘마녀사냥’ 에서 솔직담백한 입담 선보여 21일 금요일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이 솔직 담백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백지영은 ‘마녀사냥’의 간판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등장, MC들과 함께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MC들과 함께 호흡했다. 백지영은 본격적으로 사연이 소개되자, 사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경험담과 주변에서 벌어졌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내며 점점 코너에 빠져들었다. 이후 이어진 ‘그린라이트를 꺼줘’에도 함께한 백지영은 신동엽을 비롯한 MC들에게 “낮설지가 않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프로그램에 동화 된 모습을 보였다. 시종일관 호탕하게 웃으며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한 백지영은 마지막에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묻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2014. 2. 24.
<인스타일> 박은지, 섹시함 벗고 패셔니스타로 변신 박은지가 스타&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 뺨치는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완성도 높은 패션화보를 선보인 것. 박은지는 상큼한 옐로 미니드레스부터 다리 라인을 훤히 드러내는 망사 스커트 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크롭트 셔츠 차림에서는 슬쩍 노출된 탄탄한 복근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은지는 “친척 형부인 감우성씨가 처음에는 연예계 진출을 말렸다. 하지만 지금은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다”라고 배우 감우성과의 인연을 밝혔다.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엔 “예전엔 엉덩이 뽕 넣었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 콤플렉스였는데, 이젠 엉덩이가 제 매력 포인트라고..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