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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s Media Paper4004

2012 부산국제광고제, 다섯번째 축포를 쏘다! 2012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2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57개국 10,431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되어, 개최 5회째 만에 출품작 수가 1만건을 넘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광고제로 성장했다. 2012 부산국제광고제는 23일 오후 5시 30분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대회 기간 중 개폐막식, 시상식 등의 공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국제세미나와 출품작 전시, 상영, 동시국가브랜드 전시 및 이벤트, 홍보대사 팬사인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저명 인사들이 다수 참여한다.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2012. 8. 21.
슬로우쥰(Slow 6) 5년 만의 신보 발매에 감성 메이커들 총출동! 2004년 데뷔 앨범 ‘Grand A.M’과 2007년 2집 앨범 ‘Reverse’를 발표하며 ‘감수성의 극치’라는 호평을 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슬로우 쥰(Slow 6)’이 5년 만의 신보 를 들고 찾아온다. 오랜 공백 기간 동안 수차례의 작업을 거쳐 탄생한 이번 앨범에는 슬로우 쥰의 음악을 지지하는 여러 동료 뮤지션들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한 뮤지션은 담백하고 풋풋한 소년 감성으로 많은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밴드 재주소년의 멤버였던 유상봉이다. 2인조 밴드였던 재주소년은 2010년 4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가고 있으며, 유상봉은 현재 KBS DMB 라디오인 의 DJ로 활약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평소 음악 뿐 아니라 영화, 여행 등 많은 것을 공유하며 절친한.. 2012. 8. 20.
'신의' 이민호, 판타지 사극으로 중국대륙에 ‘또 통(通)했다’ 배우 이민호가 중국에서 ‘또 통했다.’ 이민호, 김희선 주연의 '신의 (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중국에서 첫 등장에 동영상 스트리밍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 직후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인 유쿠닷컴과 Letv.com의 드라마부분 메인을 장식하고 클릭수 1위를 기록하는 한편 QQ.com에서는 최고 인기 드라마로 '신의'와 '시티헌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이민호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주일 동안 수십편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현지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유일한 해외 드라마로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로는 단연 1위인 수치라 할 수 있다. ‘신의‘는 letv.com사이트의 조회수로만 260만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 2012. 8. 20.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4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42012.8.15 MediaPaper.KR - Copyright By Sejin Oh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독립 정신으로 무장해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논리를 정립했으면 한다.”   긴 항해를 마치고 동해 1함대로 귀항하는 아침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2012/08/19 - [On Photo/On The Road] -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2012. 8. 20.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3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32012.8.15 MediaPaper.KR - Copyright By Sejin Oh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독립 정신으로 무장해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논리를 정립했으면 한다.”   김장훈 독도 수영 상륙행사 관계로 대기중인 해양경찰함  구름낀 울릉도를 지나는 순간...  독도를 향해 가는 바다는 파고가 높아 순탄치 않는듯...  하부 실내 환기팬  소화전   해상에서 3G 휴대폰 통신망을 통한 기사용 사진 업로드 중....울릉도와 독도에서 휴대폰과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2012. 8. 20.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2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22012.8.14 MediaPaper.KR - Copyright By Sejin Oh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독립 정신으로 무장해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논리를 정립했으면 한다.”                                         '독도리안'들이 비로봉함 LST 함장 김영수 해군 중령으로부터 탐방과 해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해군은 강원도 동해항에 주둔 중인 1함대와 울릉도에 주둔한 해군 부대로 독도 주변을 지키고 있다.    울릉도로 가는 비로봉함 .. 2012. 8. 19.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1 [On The Photo] 독도(獨島, DokDo).. 독도리안 그곳에 가다! #1 2012.8.14 MediaPaper.KR - Copyright By Sejin Oh [ 독도 개요 ] 독도는 경위도상으로는 북위 37도 14분 18초, 동경 131도 52분 22초 지점에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영토다. 현재 독도경비대 40여명과 주민이 생활하고 있고, 등대, 선착장, 헬기장등의 시설물이 있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고 또 민간전화도 개설돼 있다. 2003년 1월1일부로는 독도에 '799-805'번이라는 우편번호가 부여되었다. 독도는 동해 화산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화산섬이다. 동도와 서도의 2개의 주섬과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이 되어있다. 각각의 암초들은 물개바.. 2012. 8. 19.
'만지지마' M/V 미공개, 서연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 써니데이즈의 싱글 “만지지마” 뮤직비디오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만지지마'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촬영장 뒷 얘기들과 NG 장면들이 담겨져 있다. 'G컵녀' 수정의 필살 애교와 서연의 키스신 등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고 멤버 각각 보이지 못했던 매력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연과 남자 배우와의 키스신의 에피소드가 수록돼 더욱 눈길을 끈다. 키스신을 연기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아찔한 키스를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연의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연에게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남자 주인공 부럽다” “실제 사귀는 건 아니.. 2012. 8. 17.
델리스파이스 새 앨범 발표 앞두고 '공사중지명령' 선공개 오는 17일, 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신곡 ‘공사중지명령’이 공개된다. 이 곡은 23일 발표될 ‘델리스파이스’의 새 EP앨범 의 수록곡 중 인상적인 트랙으로 선공개가 결정되었다. 스트레이트 락앤롤(straight rock’n roll) 스타일의 음악인 ‘공사중지명령’은 델리스파이스가 추구하는 ‘밴드’사운드의 절정을 보여준다. 전자사운드를 시도한 전작과는 달리 내추럴한 사운드를 통해 조금 더 ‘밴드’ 색깔을 내는 데에 주력하였다. ‘델리스파이스’는 새 EP앨범 의 발표와 함께 [5.1 채널 서라운드 라이브]라는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5.1 Channel Surround Live]는 전방위의 음향 시스템을 사용하여 극대화된 공간감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감상 할 수 있으며, 발매 예정인 .. 201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