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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10

‘구가의 서’ OST ‘시크릿 가든’ OST사이 평행 이론 존재하나? ‘구가의 서’ OST가 거둔 최고의 보물은 단연 최진혁이었다. 인간 여자에게 사랑을 느껴 영생의 삶을 포기하고 천년 악귀가 될 수 있다는 위험까지 감행한 열정적인 돌직구 사랑을 하는 구월령 역을 맡은 최진혁은 천진난만한 모습에서부터 악랄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 중 구월령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진혁이 ‘구가의 서’ OST 마지막 주자로 깜짝 참여 하자 ‘구가의 서’ 팬들은 열광했다. 최진혁의 ‘잘 있나요’ 음원은 공개되자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 최진혁이 부른 ‘잘있나요’는 가수 더원이 불러 인기를 끌었던 ‘잘있나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곡이다. 예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 2013. 6. 25.
'구가의서' OST My Eden(내안의 낙원) 한국어버전이 첫공개! MBC월화드라마타이틀곡한국어버전이 첫공개된다. 그동안 난해한 영어버전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했던 의 한글 버전이 13일 새벽 1시 15분 MBC 특집에서 마침내 첫 노출되는 것. 이는 극본 작가이며 조수미의 작사가이기도한 강은경이 직접 노랫말을 써 더욱 관심사이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 출신 팝페라 디바 이사벨이 노래하고, 안드레아보첼리, 조쉬그로반의 프로듀서 레오조와 안드레아산드리가 공동작곡한 영어버전은 그동안 ost 파트1 으로 발표돼, 방송돼왔다. 한국어버전은 ‘마음속 낙원의 문을 열수 있는 열쇠와 꿈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주인공 이승기(최강치)의 수지(담여울)에 대한 사랑과 인간이 되고픈 반인반수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 Provides Photo b.. 2013. 6. 12.
'구가의서' 최진혁, 월령의 파멸을 향한 전주곡 천년악귀되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최강 비주얼'과 '미친 존재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구월령(최진혁 분)이 결국 '절대 암흑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천년악귀로 변해버려, 파멸을 향한 전주곡이 시작됨을 알렸다. 6월 4일(화) 방송된 ‘구가의 서’ 18회에서는 모든 기억을 잊기 전에 아들 강치(이승기 분)의 손에 소멸하고자 했던 친부 구월령이 결국은 섬뜩한 '천년악귀'로 변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암흑 속 '다크 카리스마'를 온 몸으로 내뿜으며 변해가는 구월령의 서늘하고 어두운 눈빛에 시청자들은 숨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친구인 소정 법사(김희원 분)에게 점차 기억을 망각한 후 변해버릴 자신의 모습을 알고 이를 막으려 했던 진정한 속내와 .. 2013. 6. 5.
'구가의서' 월령 최진혁, 여심 깊고 섹시한 눈빛에 빠지다! '구가의 서'의 구월령 최진혁이 눈빛 하나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를 통해 '월령앓이'를 일으키고 있는 최진혁이 강렬하면서도 진심이 엿보이는 눈빛 연기로 여심을 흔들어 놓은 것. 5월 28일(화) 방송된 '구가의 서' 16회에서는 인간이 되려는 아들 강치(이승기 분)와 이를 막으려는 월령(최진혁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월령은 인간에 대한 절대적인 불신으로 점철된 서늘한 눈빛으로 본래의 섹시하면서도 고독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또한 아들인 강치와 거친 액션을 선보이면서도 진심 어린 경고를 할 때는 사랑했던 인간 서화(이연희 분)에게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글픈 눈빛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 2013. 5. 29.
‘구가의 서 OST’ 최고의 OST가수진의 참여로 환상의 라인업 파워! MBC드라마 '구가의 서'가 작품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가수 더원이 부른 '구가의 서' 6번째 OST '잘 있나요'는 20일 공개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잘 있나요'는 극중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의 애틋한 관계를 그린 러브테마다. '잘 있나요'는 앞서 '추적자'를 통해 더원과 호흡을 맞췄던 박 음악감독이 드라마 초기부터 점찍어둔 곡이기도 하다.'잘 있나요'뿐만 아니라 그 동안 공개된 팝페라가수 이사벨의 '마이 에덴(My Eden)', 백지영의 '봄비' 등이 작품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MBC “구가의 서”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등의 연이은 히트작으로 시청자.. 2013. 5. 23.
‘구가의 서 ‘ 수지 눈물 +노래로 시청자 울리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의 절절한 눈물연기와 OST 노래 실력이 화제다. 4월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수지가 가슴 시린 폭풍 눈물 열연을 펼쳐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수지(담여울 역)는 이유비(박청조역)와 함께 떠나겠다고 말한 이승기(최강치 역)에게 섭섭함을 크게 느껴 말다툼을 하게 된다. 다투던 이승기가 “여울아”라고이름을 불러주자 금세 눈가가 붉게 물들며 눈물이 가득 고였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눈물을 보이기 싫어 방 안으로 자리를 피한 수지는 이승기의 미안하고 고맙다는말을 들으며 슬픔과 안타까움에 소리 내지 못하고 가슴 아픈 폭풍 눈물을 흘렸다. 특히 수지의 짝사랑 하는 이를 향한 안타까움과 헤어져야 .. 2013. 5. 16.
'구가의서' 최진혁, 구월령 재등장! 1초 존재감 화제 dldusgml 배우 최진혁이 '구가의 서'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재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의 단 2회 출연으로 '월령앓이'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은 최진혁이 1초 등장에도 '미친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킨 것. 드라마의 1, 2회를 통해 '구월령' 최진혁은 이연희를 향한 아름답고 절절한 순애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월령앓이", "구미호계의 레전드", "최진혁의 재발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에 퇴장, 끊임없이 "구월령 재등장"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드디어 최진혁이 '구가의 서'의 12회를 통해 아주 짧지만 강렬한 재등장으로 그 존재감을 드.. 2013. 5. 16.
'구가의서' 손가영, 기생 '월선역'으로 존재감있는 악역 연기 화제 손가영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악역인 '월선'역을 맡아 존재감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손가영이 맡은 '월선'은 춘화관에서 미모로 제일가는 최고의 기생으로 다부진 성격과 화끈한 화법으로 기생들에게 주도와 예법을 가르치지만 춘화관에 적응하지 못한 청조 (이유비 분)을 미워해 '청조'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악독한 캐릭터 '월선'은 그 동안 '청조'에게 침 섞인 술을 먹으라고 강요하고, '청조'가 널어놓은 치마저고리들을 떨어트려 흙투성이를 만들게 다른 기생들에게 지시하는 등 '청조'의 강직한 태도를 못마땅히 여기며 청조를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월선'은 '청조'에게 "기생의 치마폭을 둘렀으면 기생이 하는 짓도 배워야지. 고귀한 척 고결한 척.. 2013. 5. 7.
'구가의 서' 이승기 이유비, 폭풍 눈물에 ‘사랑이 아프다’ OST 인기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동시간대 1위 굳히기에 나서며 가수 이상곤의 ‘사랑이 아프다’OST도 인기다. 지난4월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8회에서 박청조(이유비 분)는 최강치(이승기 분)를 위해 잡은 손을 뿌리치며 춘화관 탈출을 포기했다. 그리고 “날 데려가기 전에 먼저 아버님의 누명부터 벗겨라. 그러기 전에 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 제발 가라”며 강치를 떠나 보낼때 ‘사랑이 아프다’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 시켰다는 후문. 춘화관 문 앞에서 청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 최강치와 이를 뒤에서 바라보는 여울(수지)의 모습에서 슬픈 운명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구가의 서 OST ‘사랑이 아프다’는 이상곤 특유의 매력적인 보.. 201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