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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3

<천상 여자> 윤소이, 권율과 환상적인 케미 폭발! 배우 윤소이가 권율과 달달한 연인 포스를 뽐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에서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소이(이선유 역)가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권율(서지석 역)과의 다정한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상큼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소이와 훈훈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는 권율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팔짱을 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환상적인 케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런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는 시청률 상승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터. 지난 13회 방송에서 권율이 윤소이에게 연민과 애틋한 마.. 2014. 1. 28.
<총리와 나>, '무가공 가족애' 선보이는 '총리家' 훈훈 비하인드 공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총리와 나’의 마스코트 총리가족이 훈훈한 촬영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이 26일 총리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는 총리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 2013. 12. 27.
'총리와 나' 이범수, 위기의 순간 나타나는 '흑기사 범수!' '총리와 나' 이범수가 '버럭 범수'와 ‘로맨틱 범수’의 좋은 예만 모아놓은 ‘흑기사 범수’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이범수는 대쪽 같은 총리 권율 역을 맡아 구멍기자 윤아(남다정 역)와 ‘선 결혼! 후 연애로맨스!’를 펼치며 반전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범수는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며 윤아와 계약결혼에 돌입,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 속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앞에선 투닥거리지만 뒤에선 챙겨주는 로맨틱한 ‘흑기사 범수’의 면모를 드러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버럭 범수’의 박력 있는 모습은 총리 권율의 ‘대쪽’ 같은 모습에 고스란히 스며.. 201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