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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6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박상면-박해미, 아슬아슬 '부부 케미' 기대 UP! 박상면과 박해미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옴니버스 시추에이션 드라마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극본:신명화/연출:김성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늘 밤(1일) 방송되는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세 번째 에피소드 ‘봄날은 간다’ 편에서는 대법관 후보이자 유명 판사로 분한 남편 박상면과 동네 정육점 남자 임대호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아내 박해미 사이의 아슬아슬한 갈등이 예고되며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편 박상면은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고 있지 않은 아내 박해미를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이에, 궁중 요리 전문가 박해미는 회식 중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정육점 남자 임대호와 은밀한 시간을 보낸다.박해미의 부적절한 스캔들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들통이 나고 만다.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딸 박진주가 정.. 2014. 4. 1.
'바람이 분다' 거장의 섬세한 감성이 눈부신, 예고편 대공개! , 등을 통해 전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5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는 하늘을 동경한 소년과 소년의 꿈까지도 사랑한 소녀의 아름답고 가슴 시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에 진출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지로와 나호코,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첫 만남과 안타까운 엇갈림, 그리고 애틋한 재회를 통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제목처럼 두 사람을 극적으로 이어주는 사랑의 메신저는 바로 ‘바람’. 열차 안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지로의 모자를 나호코가 잡아주면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보는 것만으로 설레임이 가득하다. 그러나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해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 2013. 8. 26.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정은지,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자 사로잡다! 매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가 정은지의 다양한 표정연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에서 처음 표준어 연기에 도전한 정은지는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 중 정은지는 왈가닥 꽃집 소녀 문희선으로 출연, 박진성 역의 김범과 함께 오수(조인성 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역할. 다혈질에 행동력 있는 진성이 몸이라고 한다면 희선은 아이디어를 내는 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그러면서도 진성과는 러브라인을 형성, 팬들에게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해 ‘탄산커플’로 불리고도 있다. 눈물연기부터 발랄함, 사랑스러움까지 극 중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정은지는 ‘문희선’의 감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다.. 2013. 3. 24.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배종옥 카리스마 대결! SBS 드라마 스페셜 의 조인성과 배종옥이 불꽃 튀는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인성은 오늘밤 방송될 SBS 드라마 스페셜 6회에서 배종옥과 다시 한 번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일 방송되었던 4회에서 오수(조인성 분)는 영(송혜교 분)의 엄마처럼 살았다고 주장하는 왕비서(배종옥 분)에게 “당신은 엄마가 아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영이의 보모시고 법정대리인인건 동의해드리죠.”라고 돌직구를 날려 날 선 신경전에서 첫 번째 승리를 가져갔다. 오늘밤 방송되는 6회에서는 오영을 사이에 두고 그녀의 가짜 오빠인 오수와 법정대리인이자 비서인 왕비서가 두 번째 대결을 펼칠 전망. 평소 차분하고 냉정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인 왕비서 역의 배종옥은 이번에 방송되는 .. 2013. 2. 27.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범-정은지, '탄산커플'의 미공개 포옹씬 공개! 연일 화제를 만들어 내며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가 지난 주 방송에서 편집 되어 공개되지 못한 김범-정은지의 포옹씬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 목요일 방송된 5회에서는 오수(조인성 분)가 영(송혜교 분)과 함께 바닷가를 가느라 희선(정은지 분)의 언니이자 자신의 첫사랑인 희주의 기일을 잊어버리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희선과 진성(김범 분)은 수가 제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어도 언니를 뿌린 곳에 있을 거라 믿었지만 수는 정작 그 곳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이에 희선이 전화를 걸어 수에게 복수 할 것을 이야기 한다. 방송된 장면에서는 희선이 수에게 전화를 끊는 장면까지만 방송되었지만 실제 촬영은 그 이후 슬퍼하는 희선을 진성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까지 촬영 되었다... 2013. 2. 26.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범, 정은지의 애교 있는 첫 방송 제작사가 공개한 스틸 사진은 촬영 중 김범과 정은지가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의 밝고 즐거운 현장 분위기까지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둘의 얼굴 가득 웃음꽃이 피어 있는 모습은 촬영 현장을 밝게 만들 정도로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오늘밤 9시 55분 방송 예정인 의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은 시청자들에게 더욱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촬영 현장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똘똘 뭉쳐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하다고. 배우들끼리도 사이가 좋아 대기 시간에 서로 장난을 치기도, 농담을 주고받기도 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서 오수(조인성 분)의 친동생 같은 존재로 의리파 상남자 박진성을 연기하는 배우 김범은 “좋은 작품으로..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