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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21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감금 로맨스 예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감금 로맨스를 예고했다. 3일 방송 될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달달한 감금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오연서는 장혁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장혁의 품에 안겨 있고, 장혁은 깊은 눈빛으로 오연서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두 사람의 싱그러운 커플 케미는 다가오는 봄처럼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감금 로맨스 장면이 촬영 된 청해 상단은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좋아하는 장소다”라며, “편안한 장소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연기 호흡이 더해져 아름다운 장면.. 2015. 3. 3.
[빛미나] 임주환 “오연서 때문에 심장이 뜨거워 진다” 배우 임주환이 오연서를 두고 장혁과 본격적으로 대립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 될 MBC 새 월화 특별 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임주환(왕욱)은 오연서(신율 )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장혁(왕소)과 대립각을 세우며 충돌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청해상단에서 이복형 왕소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웃고 있는 신율의 모습을 지켜 봐야만 했던 왕욱은 두 사람의 다정한 관계에 질투하며 오해가 깊어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깊어져 가는 삼각 러브라인 전개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이복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황자 왕욱의 치명적인 사랑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임주환은 치명적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와 분노를 섬세하게 표.. 2015. 2. 9.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에 성적 수치심 느낀 사연? 배우 장혁이 성적 수치심 발언의 이유가 오늘 밝혀 진다.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 왕소 역으로 장혁은 지난 19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오연서(신율 역)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에게 진짜 많이 만짐을 당했다.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성적수치심을 느낄 정도였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장혁의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은 장면이 오늘 방송 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3회에 담길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과 오연서는 찰진 호흡 덕분인지 둘의 촬영 장면마다 꿀케미가 뚝뚝 떨어진다”며 “특히, 장혁은 오연서에게 ‘홍녀’나 ‘만짐이’라는 별명을 애드립으로 붙여줘 현장을 폭소케 했다.. 2015. 1. 27.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빛미나 커플’ 애칭 공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공식 커플 애칭이 공개됐다. 13일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최강 커플 오연서(신율 역)와 장혁(왕소 역)의 애칭이 ‘빛미나 커플’ 로 공개돼 빛나는 비주얼 케미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빛미나 커플’은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줄여 만든 오연서-장혁 커플을 일컫는 애칭으로 반짝반짝 빛나면서 러블리한 느낌이 든다. 오연서는 전 작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아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상대역 김지훈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여 ‘로코퀸’임을 입증했다. 장혁은 지난 9월 종영 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나라와 함께 유쾌한 로맨.. 2015. 1. 13.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 오연서 출연 확정! 배우 오연서가 MBC 새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MBC ‘왔다! 장보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주연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진 오연서가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의 여주인공 신율 역으로 돌아온다. 인기리에 종영한 대박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와 또 한번 인연을 맺게 된 오연서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당돌하고 지혜로운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로 분해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연서가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 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2014. 11. 12.
오연서, 김지훈 등 '왔다장보리' 팀과 함께한 화보 공개 빈폴과 함께 한 에서 세 배우는 ‘왔다 장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로 세 편의 겨울이야기를 담아냈다. 세 배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각 스토리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명품배우다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화보를 표현해냈다. 특히 ‘장보리’로 안방극장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오연서는 풍부한 감성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빈폴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4. 10. 22.
'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종영 소감 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데뷔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아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촌스럽지만 순박한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써 성숙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저에게 꿈 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 2014. 10. 10.
장보리’ 오연서, 모든 캐릭터를 아우르는 ‘만능호흡’ 능력자!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극중 모든 인물들을 아우르는 ‘만능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보리’의 완벽 빙의,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가 극중 ‘보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심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살리는 ‘만능호흡’ 을 발휘하며 ‘장보리’의 40% 가까운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 오연서는 손해를 볼 만큼 착하지만 뚜렷한 신념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거침없는 악행과 상상초월의 패륜을 저지르는 ‘민정(이유리 분)’ 과 선(善) 과 악(惡)의 극명한 대비를 입체적으로 표현, ‘보리’와 ‘민정’의 대립은 물론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2014. 10. 6.
[인스타일] 장보리 벗고 시크하게 변신한 오연서 화보 공개! 스타&패션 매거진 이 배우 오연서와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와이드 팬츠와 보이시한 페도라 등 시크하고 세련된 매니시 룩을 입은 오연서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180% 다른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차갑고 다가가기 힘든 깍쟁이 이미지를 깨고, 이 시대의 ‘캔디’로 새롭게 태어난 오연서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극중 장보리와 실제 성격이 무척 비슷하다.”며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또한 만화책, 추리 소설 등을 좋아하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털어놓았다. 또 “드라마가 끝나면 후회 없이 신나게 놀고.. 201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