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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한지혜, 우아하고 고혹적 봄의 여신으로 변신! ‘금 나와라 뚝딱’에 이어 KBS2 ‘태양은 가득히’로 연이어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배우 한지혜. 그녀가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과 함께한 봄 화보를 공개하며,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봄바람에 일렁이는 여성의 마음을 담은 듯한 고혹적인 분위기와 컬러풀한 핸드백이 대조를 이루면서 여신의 자태와 함께 세련미를 과시했다. 모델 출신인 배우 한지혜은 봄의 향기를 닮은 20대 초반의 수줍은 소녀 같은 모습부터, 30대의 프로패셔널하고 도회적인 여인의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선사하였다. MCM의 2014 S/S 컬렉션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컬러의 핸드백을 들고, 프로페셔널 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텝들의 감탄사를.. 2014. 2. 26.
'기황후' 백진희, 하지원에 굴욕! 빈털터리 황후 전락!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장영철,정경순/연출:한희,이성준)’의 백진희가 하지원에 굴욕을 맛봤다. 지난 24일 방송된 ‘기황후’ 32회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황자시해 소식에 혼절한 척 꾀를 부려 냉궁을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황태후(김서형 분)의 힘을 업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다시 한번 씻을 수 없는 굴욕을 당했다. 타나실리가 냉궁을 빠져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황태후는 황궁의 법도를 지키라며 다시 냉궁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쉽사리 물러날 타나실리가 아니었을 터. 황자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석고대죄도 불사할 것을 선언하는 등 끝까지 버틸 것을 알리며 황태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황후전으로 복귀한 타나실리는 자신을 냉궁으로 쫓겨나게 만든 장본인 승냥에게 복수하겠다며 조례를 열 것을.. 2014. 2. 25.
권상우, 뉴욕 빛내는 우월 존재감 발휘한 화보 공개! 부드러움과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넘나드는 우월 매력의 소유자, 권상우가 우아하면서도 위트 있는 뉴요커로 변신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한 화보 속 권상우는 뉴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권상우만의 고급스러움에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까지, 톱배우 포스를 무한 선보이며 뉴욕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화보 속 권상우는 라코스테의 2014년 봄 시즌 제품과 함께했는데,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니트와 가디건을 코튼팬츠에 매치해 클래식하지만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하는가 하면, 어디에나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루종 등을 세련되면서도 경쾌하게 연출하여 다가오.. 2014. 2. 25.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공감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의 따뜻한 공감을 사며 종영을 맞이한 SBS 월화드라마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제작 HB 엔터테인먼트) 출연진이 제작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따말'의 수장 최영훈PD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어설픈 충고나 해결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따뜻한 공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했다. 하명희 작가가 공감 가면서도 힘있게 잘 풀어줬고, 연기자들도 4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각 캐릭터로 역할을 다 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따말'을 통해 밀도 높은 필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하명희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자신은 모두 소중하니까 남과 비교하며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우리 배우들이 불꽃 .. 2014. 2. 25.
‘최강창민-문가영’ 8살 나이차 무색케한 케미 이유는? Mnet 고스트 로맨스 (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제작:SM C&C)서 28살과 18살의 민우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 중인 최강창민(민우 역)이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남자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실제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만큼 순수하고, 사랑에 빠진 달달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극중 첫사랑 상대인 문가영(미미 역)과 8살 나이 차이가 무색케할 만큼 완벽한 첫사랑 케미스트리를 뽐낸 것. 지난 21일 첫방송한 ‘미미’는 최강창민이 기억을 잃어버린 배경이 공개되며 향후 전개될 스토리를 예상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최강창민의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문가영의 풋풋한 로맨스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러브 바이러스를 전한 것. 최강창민은 극중 아.. 2014. 2. 25.
MCM 화보 박해진, 시선강탈 '포켓남' 등극! 배우 박해진이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포켓남’(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남자)에 등극했다.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가 독일 명품 브랜드 MCM과 매거진 ‘더스타’와 함께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선보인 것.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소년 같은 모습부터 터프한 남자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컨셉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마성의 매력으로 ‘포켓남’에 등극했다. 젠틀맨, 로맨틱가이, 터프한 로커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그는, 플라워 프린트 패턴이 화려한 슈트부터 터프한 바이커 재킷, 게다가 여성용 가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냈다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의 2014 S.. 2014. 2. 25.
BMW 딩골핑 공장, 9백만 번째 차량 고객에게 인도 BMW 그룹은 지난 15일 BMW 딩골핑(Dingolfing) 공장에서 생산된 900만 번째 차량인 BMW M6 그란 쿠페를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일 바이에른 주에 있는 BMW 딩골핑 공장은 지난 1978년 BMW 635CSi를 제작하며 BMW 6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 가장 빠른 BMW 4인승 모델로 기록된 BMW M635 CSi를 생산하기도 했다. M6 그란 쿠페는 지난해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BMW 6시리즈는 지난 2003년 BMW 645Ci 이후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 쿠페, M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확장되었고, 이후 딩골핑 공장의 생산량은 두 배로 증가했다. 최근엔 900만 번째 모델로 M6 그란 쿠페를 생산했으며, 이를 직접 고객에게 인도했다. BMW 딩골핑.. 2014. 2. 24.
New MINI, 추가 생산 네트워크 구축으로 네덜란드에서도 생산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새로운 3세대 모델, 뉴MINI가 영국 옥스포드(Oxford)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2014년 여름부터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뉴 MINI는 본(Born)에 위치한 위탁 제조업체 ‘VDL Nedcar’사를 통해 옥스포드 생산 차량과 동일한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제작된다. 이를 위해, VDL Nedcar 근로자들이 이미 라이프치히와 옥스포드, 레겐스부르크의 BMW 공장에서 BMW 그룹 생산 시스템에 관해 심도 깊은 교육을 받았다. VDL Nedcar를 통한 네덜란드 생산 네트워크 확대는 BMW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연간 약 26만 대의 MINI를 생산할 수 있는 옥스퍼드 공장 생산량에 더해 연간 다섯 자리 수의 추가적인 글로벌.. 2014. 2. 24.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윤소희-이원근-류효영, 꽃고딩 3인방이 온다!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가제)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이 포착돼 안방극장을 들끓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 사람의 완벽한 환상 케미는 찍는 컷마다 베스트로 만들었을 정도였다고. 이에 저마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이 만나면서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시너지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어 기대감을 무한대로 상승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은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을 터트..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