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 DAY1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손담비, 연예계 주당 등극? 에서는 ‘START DAY’를 주제로 여대생들에게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은?’ 이라는 설문을 실시, 여대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MC 손담비와 이현이가 대신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여대생들이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 중 손담비와 이현이의 두 번째 체험과제는 ‘학교 앞 아지트 만들기’, 이에 MC들은 여대생들이 아지트로 즐겨 찾는 다는 여대 앞 바&카페를 찾았다. 평범할 것 같은 이 카페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낮에는 스터디카페로 운영되지만, 밤이 되면 ‘칵테일 바‘로 변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여대생들만의 아지트였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어 MC들은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바가 갖춰져 있지 않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 카페 .. 2013.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