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의 ‘24시’ 포착! ‘연습실’에선 무슨 일이?!

 

 

걸그룹 ‘스카프(Skarf)’가 시끌벅적 연습실이 공개됐다.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 4차원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설거지 벌칙을 정하는 스카프의 모습이 담겨있는 터. 내기에 이겨 신나하는 하나의 표정이나 입술을 내밀고 설거지를 하는 타샤의 모습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특히 막내 제니는 혹여나 물이 튈까(?) 헬멧을 쓴 채 지켜보는 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스카프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영락없는 소녀들로 돌변, 서로를 향한 유쾌한 장난들로 항시 웃음이 마를 날이 없어 탄탄한 팀워크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무엇보다 스카프의 종잡을 수 없는 엉뚱 매력은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 일상마저 예능으로 승화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 숙소에서 헬멧을?! 4차원 매력 폭발이다’, ‘타샤 입내밀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 ‘스카프 너무 깜찍함’, ‘나도 같이 놀고 싶다’, ‘스카프 완전 매력있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목) 싱가포르 내에서 일일 한식당을 오픈해 성황리에 마친 스카프는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가삿말이 인상적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LUV VIRUS(러브 바이러스)’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

 

/ Provides Photo by YTREE MEDIA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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