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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1927

이예빈 블랙팜므파탈 컨셉 화보 공개 ‘치명적 유혹’ 이예빈이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팜므파탈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2일 이예빈에 비공개 화보사진 2장을 공개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이예빈에 블랙팜므파탈 컨셉 촬영을 진행 한 것. 사진 속 이예빈은 블랙 탑과 핫팬츠를 입고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롱부츠와 목걸이를 통해 발산하는 폭풍섹시미와 볼륨몸매로 인해 남성팬을 자극하고 있다. 화보를 진행한 잰틀맨 포토그래퍼는 “이예빈에 완벽한 몸매라인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블랙코디를 제안했다”며 “카메라를 들이대자 프로 모델답게 뛰어난 포즈와 치명적인 유혹 컨셉을 잘 소화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예빈은 본격적인 MC 활동과 방송준비를 위해 운동과 병행한 트레이닝을 열심히 받고 있다. / MediaPaper.KR m.. 2012. 12. 13.
<드라마의제왕>오지은 “김명민, 김혜자 선배만큼 좋은 배우” SBS 월화드라마 에서 톱스타 오지은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오지은이 상대배우 김명민에 대해 “김혜자 선배님처럼 진정한 톱배우”라고 극찬했다. JTBC ‘청담동 살아요’에서 김혜자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적 있는 오지은은 “배우들은 촬영에 있어서 파트너와의 연기호흡이 굉장히 중요한데, 김혜자 선생님은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배우까지도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하게 한다”며 “드라마의 제왕을 촬영하면서 김명민 선배에게서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김명민과 키스신을 촬영한 그녀는 “김명민 선배와 멜로 연기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히며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자체도 꿈만 같은데 키스신을 촬영한다니 떨리고 긴장돼 촬영을 망칠까 걱정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연달아 있었던 최시원과의.. 2012. 12. 13.
윤은혜, 14년 전 둘만의 추억으로 박유천 찾아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의 윤은혜가 14년 전 추억으로 박유천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강상득을 죽인 진짜 범인이 청소부아줌마(김미경 분)로 밝혀짐과 동시에 정우가 청소부아줌마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발이 묶인 채 충격에서 깨어난 정우는 청소부아줌마에게 “아줌마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 살려달란 말 안 해. 수연이 목소리만 한 번만 듣자.”고 부탁했다. 이어, 희미한 정신에 조이(수연/윤은혜 분)에게 전화를 건 정우는 “꺼진 가로등부터 수연이 집까지 열다섯 걸음. 더 이상 깜빡 거리지 않으니까.. 당신은 알 것 같아서..”라는 말로 교묘하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정우의 전화를 받은 조이는 14년 전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일을.. 2012. 12. 13.
붐, 눈물겨운 촬영 에피소드 공개. "붐이고 나발이고 나가" 붐이 명동에서 촬영을 하다 생긴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붐은 오늘(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을 통해 원석과 같은 일반인을 찾기 위해 명동으로 향했다. 촬영을 다녀온 붐은 스튜디오에서 "내가 등장하자 명동 거리가 파티 분위기였다. 난리가 나서 포털 검색창에 붐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붐 명동'이 뜬다"며 허세를 떨었다. 이어 “하지만 그 곳에서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붐은 "아시겠지만 명동에 가면 가운데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원석을 찾고 인터뷰를 하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길이 정체가 되어버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사장님 중 한 분이.. 2012. 12. 13.
<늑대소년> '흥행퀸' 박보영, '남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다! 영화 (감독 조성희)의 '흥행퀸' 박보영이 ‘남자의 로망’을 떠올리게 하는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을 통해 '대세녀'로 떠오른 박보영이 공식 홈페이지(http://parkboyoung.kr/)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 흰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는 것. 사진 속 박보영은 내추럴한 올림머리와 루즈한 흰 셔츠, 하의실종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우윳빛 피부와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햇살을 머금은 듯한 청순한 눈웃음은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기 손색이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듯!", "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청순함의 종결자", "남자의 로망 그 자체.. 2012. 12. 12.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감독, 차기작 ‘강남스타일’로 결정! ‘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이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 12일(오늘)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의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KBS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감독이 수많은 러브콜 중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상 감독은 KBS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 김현중 등을 스타덤에 올린 최고의 스타제조기이자 손꼽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으로 지난 85년 KBS 공채로 입사한 이후 배용준의 데뷔작인 KBS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KBS ‘보디가드’, KBS ’쾌걸춘향’, SBS ‘마이걸’, KBS ‘꽃보다 남자’까지 만드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 왔으며 최근에는 샤이니의 민호, f(x)의 설리를 주연으로 .. 2012. 12. 12.
‘패밀리’ 박희본, 심지호 위해 민찬기에 대한 감정 정리 박희본이 심지호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11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79화에서는 계속 야근을 하며 고생하는 열희봉(박희본)을 걱정하면서도 대놓고 챙겨주지 못하는 알(민찬기)과 그런 둘을 바라보며 질투심을 느끼는 차지호(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희봉은 짝사랑하는 알의 친절을 거절하며 “아무 여자한테나 잘 해주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다.”라고 말한바 있다. 지호로부터 알이 뒤에서 몰래 신경을 써 줬다는 사실을 듣게 된 희봉은 알이 이미 자신의 짝사랑을 눈치 채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에게 “나 알을 많이 정말 많이 좋아했었어요.”라고 고백하며 마음의 매듭을 제대로 짓고 새로운 매듭을 지어보겠다고 말했고 알과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한다. 알과 희봉의 사이를.. 2012. 12. 12.
‘감성보컬’ 이석훈, <보고싶다> OST 참여! ‘감성보컬’ 이석훈이 참여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OST Part4 ‘사랑하면 안돼요’가 오늘(12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석훈이 부른 ‘사랑하면 안돼요’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음반에 참여해 수많은 히트 곡을 탄생시킨 감성 작곡가 황세준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뒤 잊지 못하고 한없이 그리워하는 내용을 애절하게 표현해낸 작사가 김지향의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 특히, 이석훈이 부른 ‘사랑하면 안돼요’는 곡의 도입부에 삽입된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극의 주된 정서인 첫사랑의 아련함과 떨림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으며, 여기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추운 겨울, 많은 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 2012. 12. 12.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스틸컷, 모자 쓰고 ‘귀요미 끝판 왕’ 드라마의 제왕 촬영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정려원의 귀여운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11일 SBS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측은 정려원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한 의류 매장에 서서 빨간 색 겨울 점퍼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털이 달린 후드를 쓰고 지어 보인 깜찍한 표정에서는 극 중 이고은 작가의 밝고 순수한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후드의 하얀색 털과 정려원의 표정이 어우러져 귀여운 모습이 더욱 돋보였다. 정려원 스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려원은 웃을 때 정말 예쁜 듯!’, ‘후드 쓴 려원언니 너무 귀엽다’, ‘사진을 보니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Photoed By SSD&골든썸픽쳐스 .. 2012. 12. 11.